2013년 5월 7일 화요일

야설선생님과비밀관계 14부

14부
난 선생님 옆으로 바짝 다가갔다. 그리고 그녀의 얼굴을 쳐다 보았다. 선생님은 날쳐
다보지는 않았지만 내가오는걸 알고 약간은 긴장하는것도 같았다.
“ 우리 애인 사이맞지?”
난 다시 확인하고싶었다.
“ 응.”
난 기분이 너무 좋았고 난 말이 떨어지자 살며시 나의 얼굴을 선생님의 얼굴 쪽으로가
져대고 나의 입술을 그녀의 입술에 갔다 댔다. 선생님은 저항 없이 나의 입술을 받아
주었다. 저항하지 않는 다는 사실이 난 너무 좋았고 정말 이젠 선생님과 내가 사귀는
사이가 되었구나 라고 생각하며 우린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나의 입술에는 부드러운
선생님의 입술과 입김이 느껴졌다. 너무 부드럽고 향긋한 환상적인 기분이었다. 내앞
에 보이는 얼굴은 분명히 학교에서 나를 가르치는 선생님이었고 지금은 세상 그누구보
다 아름다운 여인이었다.
난 살며시 나의 손을 선생님의 등쪽에서 앞쪽으로 옮겨갔다. 비록 옷위 였지만 가슴을
 나의 오른쪽 손으로 살짝 주물렀다. 난 무척이나 떨렸고 선생님은 구지 나의 손길을
저항하려 하지 않았고 나의 손엔 물컹하고 부드러운 가슴이 느껴졌다. 나의 손이 가슴
에서 머무르자 우리의 키스는 더 깊어져갔다. 선생님의 부드러운 혀가 나의 입속으로
들어오는 걸느꼈다. 난 그 앙증맞은 혀를 받아 주었다. 우리는 진한 키스가 시작되었
다. 우리의 진한 잠시 키스는 계속 되었고 나의손은 더욱 세게 선생님의 가슴을 주무
르기 시작했다.
“아~~”
약간의 신음소리가 들렸고 난 손을 그녀의 옷자락으로 옮겨 선생님의 상의를 벗기기
시작했다. 선생님은 구지 저항 하거나 거부하지 않았고 나에게 협조를 잘해주었다. 손
을 들어 옷을 벗기기 용이하게 해주었다. 상의를 벗기자 슬립이 보였다 슬립도 가볍게
 올려 벗길수 있었고 선생님도 우리가 가는 방향을 짐작한것 같았다. 난 천천히 어깨
를 주무르며 등으로 손을 옮겨 등을 잠시 어루만진뒤 부라를 살며시 풀렀다. 나의 손
길에 의해 선생님의 상반신이 나에게 다드러나는 순간이 었다. 선생님은 손을 벌려 내
가 부라를 뺄수 있도록 해주었다.
이읔고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선생님의 상체가 내앞에 부끄러운줄 모르고 드러냈다.
뽀얗고 부드러운 가슴과 벌건 젖꼭지가 내쪽을 보고 있었다. 난 두손을 선생님의 가슴
으로 가져대로 가볍게 쥐어 보았다. 갓태어난 아기의 살처럼 부드러운 가슴이 내손안
에서 느껴졌다. 그손안에는 자극적인 젖꼭지또한 느껴졌다. 난 손등과 손바닥을 이용
해서 그녀의 가슴과 젖꼭지를 계속 어루 만졌다.
그리고 나서 난 선생님의 얼굴을 쳐다 보았다. 약간은 상기된얼굴이었고, 조금은 부끄
러워 하는 것처럼도 보였다. 난 다시 입을 맞추고 가볍게 나의 입술로 선생님의 가슴
에 키스를 했다. 살며시 젖꼭지를 입속에 넣고 혀로 자극도 했다.
“음~~~~~~”
작은 신음소리는 날 더 자극시켰다.
“ 잠깐만 일어서봐~”
내 말이 끝나자 선생님은 내앞에서 일어섰다. 청바지와 양말차림인 그녀가 일어섰다.
일어서자 그녀의 가슴이 약간 출렁 거렸고 난시선을 다시 양말쪽으로 옮기면 양말을
벗겨주었다.
“ 발좀 들어봐.”
하얀 양말이 다 벗겨지고 이쁜발이 내보였다. 난 발에 살짝 키스를 하고 내자신을 조
금 일으켜 무릎을 바닥에 댄채 허리띠를 열기 시작했다. 허리띠는 쉽게 풀렸고 난 바
지를 살며시 무릎까지 내렸다.
“ 다리좀”
선생님은 한쪽다리를 다시올렸다. 난 오른발을 쪽으로 바지를 빼고 왼쪽도 곧이어 뺐
다. 선생님의 내앞에서 이젠 팬티 차림이되었다. 제자의 손길에 의해 팬티만 입고 계
신 선생님이다. 나의 물건은이미 솟아오를 만큼솟아올랐다. 난 두손을 손으로 가져사
살며시 팬티를 내리기 시작했다. 팬티를 무릎까지 내렸다. 선생님의 보지가 내눈앞에
바로 드러냈다. 이쁜 줄이 가있는 아기같은 보지와 보지살들이. 그리고 삼각지대의 조
화로운 아름다움이.
그리고난 선생님을 쳐다봤다. 상기된 얼굴로 날 여전히 쳐다보고 있었다. 이읔고 난
발에 걸쳐진 팬티마져 벗기어 냈다. 선생님은 내앞에서 완전히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몸매가 되었다. 난 선생님이 보는 앞에서 선생님의 몸을 감상하였다. 전에도 몇
번 본적이 있는 알몸이었지만 이렇게 보니 더긴장이되고 새로운 느낌이었다.
상기되어 있는 얼굴에 뽀얗고 풍만한 가슴과 바알간 젖꼭지와 잘록한 허리와 이뿌게
자리잡고 있는 배꼽, 조그마한 발 앙증맞은 종아리 부드러운 허벅지와 섹시한 여성다
운 허리선과 함께 털없는 아래 삼각지대가 나의 눈에 의해 다시한번 감상이되어졌고
난 이제 선생님이 날 보고 있는상황에서 그녀의 보지에 나의 시선을 집중했다.
나의손길에 자극이 되었는지 털하나 없는 선생님의 보지에는 작은 물기가 솟아나고 있
음을 느꼇고 투명한 애액의 물방울이 맺어졌다. 난 손으로 그애액을 문질러 보았다.
미 끈한애액이 느껴지면서 난 손으로 보지를 천천히 부드럽게 만져 보았다.
“ 아~ 인수야,, 나…창피하다.”
“ 창피하긴 우린 애인인대.”
라고 난 대답을 하고 난 손으로 천천히 자극을 하면서 나의 얼굴을 아래쪽으로 갔다
댔고 나의 입술을 선생님의 아랫입술로 옮겨 입을 맞추었다.
“아~~~~~~~~~~~~”
가벼운 뽀뽀였다. 나의 입술엔 촉촉한 애액이 묻어났고 약간은 지릿한 냄새도 맡을수
있었다. 아마도 샤워를 하지않은 상태였기에 하루동안 본 용변의 흔적인 듯하였다. 난
 냄새에대한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았다. 선생님은 이제 흥분을 못이겨 애액이 더 많
이흘러나왔고 그렇게 흥분된 선생님이 나에게 몸을 맏기고 알몸으로 내앞에 애액을 흘
리며 서있는게 너무 흥분되고 나의 기분은 천국을 날아 가는것 같았다.
난 혀로 아주 부드럽게 아래 보지를 지나 보았다. 애액이 나의 혀에 묻어났고 난 지릿
하면서도 약간은 느끼한 맛을 느낄수 있었다. 선생님은 지금 너무도 흥분되어 있는상
태였다.
“ 아~~~인수야, 나… 인수 정말 사랑해.”
“ 나도 사랑해, 누나.”
난 두손으로 부드럽고 두툼한 엉덩이를 주무르며 아래 쪽을 계속혀로 부드럽게 자극해
보았다. 이젠 젖어나오는 선생님의 보지애액 때문에 나의 입가가 축축하게 젖을 정도
였다.
“ 잠깐만 돌아봐.”
난 엉덩이를 보고 싶어 돌게 했다. 제자의 말에 그대로 따르며 선생님은 엉덩이를 내
눈앞에 보이며 뒤로 돌았다. 달덩이같고 뽀얀 엉덩이가 살짝 출렁 거리며 나에게 향했
다. 한 한손가락으로 오른쪽엉덩이를 살짝 찔러보았다. 엉덩이는 약간 추렁이더니 다
시 이쁜 당덩이처럼 나를 향했다. 난 엉덩이를 다시 만지며 핑크빛 항문을 보기위해
엉덩이를 살짝 벌려보았다.
“창피해”
핑크빛항문이 부끄러운줄 모르고 다시나를쳐다보기 시작했다. 너무도 이쁜 항문이었다
. 난 다시 나의 혀로 선생님의 항문에 가져대고 혀로 자극을 해보았다. 역시 조금은
지릿하면서도 구릿내나는 냄새와 함께 반들거리는 항문이 되었다. 냄새는 더 날 자극
시켰다. 이게 목욕하기 전에 나는 선생님의 음밀한 부분의 냄새이구나.
난 혀끝으로 항문을 간지려주었다.
“인수야, 기분이 이상해. 창피해.”
“창피하긴.. “
난 혀로 항문을 더 자극 한뒤 침을 꿀덕 삼켰다. 선생님은 자신이 혼자 벗고 있다는게
 창피하게 느껴졌는지,
“ 인수야, 인수도 벗어.”
난 일어섰고 선생님의 손길은 나를 벗기기 시작했다. 선생님이 직접 자기손으로 나의
팬티까지 벗겼을땐 나의 물건은 팬티가 내려가자마자 뭐가급했는지 고개를 선생님쪽으
로 처들고 벌건 귀두를 창피한줄모르고 선생님을 향했다.
“호호.. 이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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