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부
난 문을 열고 들어갔다. 난 다시한번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물에 젖은 선생님이 욕조
밖에나와 나를 보고 서계신것이 아닌가. 촉촉한 머리카락과빛나는 눈동자 붉은 입술
과 탕속의 더위때문이었는지 홍조를 띤얼굴로 내앞에 나신으로 서있다. 난 잠시 정신
을 잃고 선생님의 몸매를 감상했다. 오늘은 웬지 더커보이는 가슴과 선생님의 아랫쪽
이었다.
" 뭐해, 비누칠!"
선생님이 나를 보고 말하셨다. 난 정신을 차리고 대답했다.
" 네, 오늘은 더 잘해드릴께요."
제자 앞에서다벗고서도 뭐가 좋은지 웃으시면서
" 그래, 부탁하자."
선생님은 욕실내에 그대로 서계셨고 나 다리쪽 부터 시작하기 위해 무릎을 꿇었다.난
목욕 스폰지를 사용해서 발가락 하나하나 부터 구석 구석 비눗칠을 해가기 시작했다.
"자~ 발은 다됐고 종아리."
난 혼자 중얼 거렸다.선생님은 위에서 아래로 나를 쳐다 보고 계셨다. 날씬한 종아리
를 열심히 비눗칠하고 난 허벅지로 올라왔다. 선생님의아래 입술은 내눈에서 이제 10
센티 정도의거리다. 너무도 자세히 아랫입술을 볼수있었다. 털깎은 흔적은 보이지 않
았다. 입술에 그려진 줄속이 약간 보였다 밝은 핑크빛의 살이 약간 드러내어졌다. 목
욕 물방울이 입술에서 한방울 한방울 떨어지고 있었다. 이젠 엉덩이와 아래 입술이다.
" 엉덩이좀 하게 뒤돌아서 엎드려보세요."
" 응, 그래."
와 선생님은 나에게 엉덩이를 들고 마치 개처럼 엎드려 계신다.
" 선생님 허리좀 더내리시구요."
선생님의 항문이 내 눈앞에 제대로 들어왔다. 이전 과는 비교도 안될만큼이나 가까운
거리였고 엉덩이를 처든 상태라 야간의 핑크빛 항문이 열려져 있었다. 난 자꾸 손가락
을 넣고 싶은 충동이 생겼다. 난 스폰지를 내려두고 손바닥으로만 비눗칠을 하기 시작
했다. 선생님 엉덩이르 비누손으로 만진것이다. 너무 부드러운 느낌이 날 미치게했다.
나 그리고 내 검지와 중지로 선생님의 항문을 비누칠 하기 시작했다. 나의 손끝엔 항
문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 어머, 간지럽다."
하면서도 끝까지 나에게 항문을 대어주셨다. 핑크빛항문은 너무 이뻣고 난 뽀뽀를 하
고 싶었다.
" 선생님, 저 잠깐만이요."
하면서 난 나의검지를 항문속으로 살짝 밀어 넣었다. 의외로 부드럽게 잘 들어가는 것
이다. 네다섯번정도 검지를 왕복운동했다.
" 아아~ 창피해 인수야. 그렇게 까진."
" 어때요 선생님 씻는건데."
이젠 내가 당당한 말투다. 난 3~4회 정도 손가락을 천천히 선생님의 항문속을 느끼며
왕복 하였다.
“ 아아~ 건 넘 창피하다 인수야.”
“ 선생님도”
하면서 난 손가락을 뺏다. 선생님이 보지 않을때 난 손가락을 잠깐 냄새맡아 보았으나
그저 좋은 여자 냄새였다.난 겉에서 항문을 몇번 더 문질러드렸고. 선생님은 간지러
움을 참으려 하는 기색이 보였다.
" 돌아 보세요. 이젠 앞이요"
선생님은 다시 아랫입술을 내개 향했다. 털없는 이쁜 아랬입술이. 난 허리선과 앞부분
을 비눗칠을 하고 다시 검지와 중지로 아랫입술을 자극할수있도록 비눗기있는 손으로
쓰윽 지나갔다. 하지만 이번엔 약간 세게 지나가서 선생님의 안쪽 입술을 조금 느낄수
있었다.
“ 인수야, 아~ 살살”
" 선생님 다리좀 벌려보세요. 아래 씻게요."
상기된 얼굴의 선생님은
" 응~~"
하면서 다리를 벌렸다.
난 손으로 선생님의 아래를 부드럽게 손끝에 맘껏 부드러운 살을 느끼며 비눗칠 했다.
갑자기 선생님 하신는 말에 난 깜짝놀랐다.
" 내 보지 보니까 어때? 이쁘지?".
선생님의 입에서 보지라는 말이 나온것이다.
" 네, 보지 이뻐요."
나도모르게 보지라는 말이 반복이 되었고 다시 질문을 하게 되었다.
" 근데 선생님 털이 안나세요?. 선생님. 애기거 같아요."
"응 , 나도몰라"
난 대답했다.
"털안나니까 더이쁜거 같아요."
나 계속 두손가락으로 선생님의 보지 ( 이제부터는 보지라는 표현을 하겠다.) 계속 부
드럽게 비눗칠 하면서 자극했고 선생님의 얼굴은 상기되면서 자신도 모르게 신음을 내
었다.
" 아아~~ "
난 한손가락을 보지속으로 밀어넣었다. 속을 씻자는 속셈이었는데. 선생님이 하시는말
이
" 인수야 그건 싫어, 매워"
하시는거다. 난얼른 바가지를 드러 아래를 행구어 주었고
" 죄송해요 씻어드릴려고.."
말을 얼버무렸다.
" 아냐 괜찮아"
하시는거다. 선생님의 얼굴을 아주 많이 상기되어있었다.
난 위쪽으로 올라가려는데 놀란 사실을 발견 하였다. 선생님의 보지가 미끈거림을 느
꼈다. 젖기 시작하신 모양이다. 난 그것도 모르고 비눗기때문인줄 알고 계속 내손을
갔다 댓고 물로 닦아매면 닦아낼수록 미끈한 선생님의 보지를 어떻게 할수없었다.
"됐어, 그만해 내가 지금 쉬하고 싶어서 그래"
하시면서
" 위쪽해줘"
하시는거다.
난 손을 위로옮겼다. 등을 마치고 팔을 마치고 가슴으로 왔다.이젠 아예 손으로만 가
슴을 주물 거린다.
" 선생님, 가슴이 너무 이뻐요, 팽팽하고."
" 인수 못하는 소리가 없네. 고마워 그런얘기 들으니 기분 좋은걸?"
이읔고 비누칠은 다끝이 났다. 털하나 없는 선생님의 맑은 몸에 난 비눗칠을 끝내고.
" 선생님 너무 이뿌세요. 몸이."
이말을 남겼다.
" 인수너 나비누칠한거 애들에게 얘기 하면 안되"
라고 하셨다.
“ 그럼요, 선생님과 난 가족같으니까 이런건데 걱정마세요.:”
" 수고 했어. 나두 기분 좋다 누가 이렇게 내몸을 씻어 준다는게."
난 곧 나왔고 나의 기분은 하늘을 날아갈뜻하였다. 난 선생님의 항문과 보지에 나의
손가락을 넣어 본것이 아닌가. 나의 물건은 하늘을 몰라라 용솟음 치려하였다. 난 다
음날 선생님께 또 다른 제안을 해보기로 결심했다. 그건 다름아닌 같이 목욕을 하는
것이다.
다음날 아침 기지개를 펴며 창안 쪽으로 들어오는 햇살에 눈부신 눈을 부비며 난 잠을
깨었다. '아, 이집에서의 생활도 이젠 며칠 남지 않았구나.' 너무 아쉬운 마음을 가
지고 일어서 이부자리를 개기 시작했다. 시계를 보니 8시 10분을 가리키고 있었다. 밖
에선 딸그락 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여느때처럼 아침 식사를 준비 하시는 모양이었다.
" 선생님, 안녕히 주무셨어요?"
" 응, 잘잤니?"
" 밥 먹게 씻어. 낼 모레 개학이니 너도 내일은 집에 가야 겠구나?"
" 네...."
" 밥 먹구 그래도 마지막 날인데 선생님이랑 외출할래? 아님 친구들이랑 놀던지. 여기
머무느라 친구들도 잘 못만난거 같은데."
난 문을 열고 들어갔다. 난 다시한번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물에 젖은 선생님이 욕조
밖에나와 나를 보고 서계신것이 아닌가. 촉촉한 머리카락과빛나는 눈동자 붉은 입술
과 탕속의 더위때문이었는지 홍조를 띤얼굴로 내앞에 나신으로 서있다. 난 잠시 정신
을 잃고 선생님의 몸매를 감상했다. 오늘은 웬지 더커보이는 가슴과 선생님의 아랫쪽
이었다.
" 뭐해, 비누칠!"
선생님이 나를 보고 말하셨다. 난 정신을 차리고 대답했다.
" 네, 오늘은 더 잘해드릴께요."
제자 앞에서다벗고서도 뭐가 좋은지 웃으시면서
" 그래, 부탁하자."
선생님은 욕실내에 그대로 서계셨고 나 다리쪽 부터 시작하기 위해 무릎을 꿇었다.난
목욕 스폰지를 사용해서 발가락 하나하나 부터 구석 구석 비눗칠을 해가기 시작했다.
"자~ 발은 다됐고 종아리."
난 혼자 중얼 거렸다.선생님은 위에서 아래로 나를 쳐다 보고 계셨다. 날씬한 종아리
를 열심히 비눗칠하고 난 허벅지로 올라왔다. 선생님의아래 입술은 내눈에서 이제 10
센티 정도의거리다. 너무도 자세히 아랫입술을 볼수있었다. 털깎은 흔적은 보이지 않
았다. 입술에 그려진 줄속이 약간 보였다 밝은 핑크빛의 살이 약간 드러내어졌다. 목
욕 물방울이 입술에서 한방울 한방울 떨어지고 있었다. 이젠 엉덩이와 아래 입술이다.
" 엉덩이좀 하게 뒤돌아서 엎드려보세요."
" 응, 그래."
와 선생님은 나에게 엉덩이를 들고 마치 개처럼 엎드려 계신다.
" 선생님 허리좀 더내리시구요."
선생님의 항문이 내 눈앞에 제대로 들어왔다. 이전 과는 비교도 안될만큼이나 가까운
거리였고 엉덩이를 처든 상태라 야간의 핑크빛 항문이 열려져 있었다. 난 자꾸 손가락
을 넣고 싶은 충동이 생겼다. 난 스폰지를 내려두고 손바닥으로만 비눗칠을 하기 시작
했다. 선생님 엉덩이르 비누손으로 만진것이다. 너무 부드러운 느낌이 날 미치게했다.
나 그리고 내 검지와 중지로 선생님의 항문을 비누칠 하기 시작했다. 나의 손끝엔 항
문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 어머, 간지럽다."
하면서도 끝까지 나에게 항문을 대어주셨다. 핑크빛항문은 너무 이뻣고 난 뽀뽀를 하
고 싶었다.
" 선생님, 저 잠깐만이요."
하면서 난 나의검지를 항문속으로 살짝 밀어 넣었다. 의외로 부드럽게 잘 들어가는 것
이다. 네다섯번정도 검지를 왕복운동했다.
" 아아~ 창피해 인수야. 그렇게 까진."
" 어때요 선생님 씻는건데."
이젠 내가 당당한 말투다. 난 3~4회 정도 손가락을 천천히 선생님의 항문속을 느끼며
왕복 하였다.
“ 아아~ 건 넘 창피하다 인수야.”
“ 선생님도”
하면서 난 손가락을 뺏다. 선생님이 보지 않을때 난 손가락을 잠깐 냄새맡아 보았으나
그저 좋은 여자 냄새였다.난 겉에서 항문을 몇번 더 문질러드렸고. 선생님은 간지러
움을 참으려 하는 기색이 보였다.
" 돌아 보세요. 이젠 앞이요"
선생님은 다시 아랫입술을 내개 향했다. 털없는 이쁜 아랬입술이. 난 허리선과 앞부분
을 비눗칠을 하고 다시 검지와 중지로 아랫입술을 자극할수있도록 비눗기있는 손으로
쓰윽 지나갔다. 하지만 이번엔 약간 세게 지나가서 선생님의 안쪽 입술을 조금 느낄수
있었다.
“ 인수야, 아~ 살살”
" 선생님 다리좀 벌려보세요. 아래 씻게요."
상기된 얼굴의 선생님은
" 응~~"
하면서 다리를 벌렸다.
난 손으로 선생님의 아래를 부드럽게 손끝에 맘껏 부드러운 살을 느끼며 비눗칠 했다.
갑자기 선생님 하신는 말에 난 깜짝놀랐다.
" 내 보지 보니까 어때? 이쁘지?".
선생님의 입에서 보지라는 말이 나온것이다.
" 네, 보지 이뻐요."
나도모르게 보지라는 말이 반복이 되었고 다시 질문을 하게 되었다.
" 근데 선생님 털이 안나세요?. 선생님. 애기거 같아요."
"응 , 나도몰라"
난 대답했다.
"털안나니까 더이쁜거 같아요."
나 계속 두손가락으로 선생님의 보지 ( 이제부터는 보지라는 표현을 하겠다.) 계속 부
드럽게 비눗칠 하면서 자극했고 선생님의 얼굴은 상기되면서 자신도 모르게 신음을 내
었다.
" 아아~~ "
난 한손가락을 보지속으로 밀어넣었다. 속을 씻자는 속셈이었는데. 선생님이 하시는말
이
" 인수야 그건 싫어, 매워"
하시는거다. 난얼른 바가지를 드러 아래를 행구어 주었고
" 죄송해요 씻어드릴려고.."
말을 얼버무렸다.
" 아냐 괜찮아"
하시는거다. 선생님의 얼굴을 아주 많이 상기되어있었다.
난 위쪽으로 올라가려는데 놀란 사실을 발견 하였다. 선생님의 보지가 미끈거림을 느
꼈다. 젖기 시작하신 모양이다. 난 그것도 모르고 비눗기때문인줄 알고 계속 내손을
갔다 댓고 물로 닦아매면 닦아낼수록 미끈한 선생님의 보지를 어떻게 할수없었다.
"됐어, 그만해 내가 지금 쉬하고 싶어서 그래"
하시면서
" 위쪽해줘"
하시는거다.
난 손을 위로옮겼다. 등을 마치고 팔을 마치고 가슴으로 왔다.이젠 아예 손으로만 가
슴을 주물 거린다.
" 선생님, 가슴이 너무 이뻐요, 팽팽하고."
" 인수 못하는 소리가 없네. 고마워 그런얘기 들으니 기분 좋은걸?"
이읔고 비누칠은 다끝이 났다. 털하나 없는 선생님의 맑은 몸에 난 비눗칠을 끝내고.
" 선생님 너무 이뿌세요. 몸이."
이말을 남겼다.
" 인수너 나비누칠한거 애들에게 얘기 하면 안되"
라고 하셨다.
“ 그럼요, 선생님과 난 가족같으니까 이런건데 걱정마세요.:”
" 수고 했어. 나두 기분 좋다 누가 이렇게 내몸을 씻어 준다는게."
난 곧 나왔고 나의 기분은 하늘을 날아갈뜻하였다. 난 선생님의 항문과 보지에 나의
손가락을 넣어 본것이 아닌가. 나의 물건은 하늘을 몰라라 용솟음 치려하였다. 난 다
음날 선생님께 또 다른 제안을 해보기로 결심했다. 그건 다름아닌 같이 목욕을 하는
것이다.
다음날 아침 기지개를 펴며 창안 쪽으로 들어오는 햇살에 눈부신 눈을 부비며 난 잠을
깨었다. '아, 이집에서의 생활도 이젠 며칠 남지 않았구나.' 너무 아쉬운 마음을 가
지고 일어서 이부자리를 개기 시작했다. 시계를 보니 8시 10분을 가리키고 있었다. 밖
에선 딸그락 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여느때처럼 아침 식사를 준비 하시는 모양이었다.
" 선생님, 안녕히 주무셨어요?"
" 응, 잘잤니?"
" 밥 먹게 씻어. 낼 모레 개학이니 너도 내일은 집에 가야 겠구나?"
" 네...."
" 밥 먹구 그래도 마지막 날인데 선생님이랑 외출할래? 아님 친구들이랑 놀던지. 여기
머무느라 친구들도 잘 못만난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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