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부
" 선생님 속도 싯어드릴께요."
" 응 그래. 살살아파."
난 검지손가락을 보지 속에 넣었다. 비눗칠을 하지않았지만 이미 질퍽해져버린 보지는
나손가락을 빨아들였다. 난 천천히 왕복운동을 했다. 보지 속의 미끄러운 액체를 다
빼고 싶었다. 선생님은 엉덩이를 살살 흔들면서 신음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아~음~~인수야. 선생님 느낌이 이상해.그만"
" 아프세요? 그만 할까요?"
" 응.”
난 이분정도를 같은 운동을 해주었고 선생님의 보지는 너무 젖어버렸다.
난 이정도면 됐겠네요 하면서 다시 손에 비눗칠을 하고 상채로 올라왔다. 미끄러운 두
선은 배를 올라 선생님의 유방으로 올라왔다. 손바닥이 최대한으로 마찰될수 있도록
난 유방을 비벼 댔다. 유두는 단단해져있는 상태였고.
선생님의 다리는 모아져있었고 아직도 약간 자신의 흥분에 못이기는듯 흔들리고 있었
다. 난 선생님의 유방을 꽉조였다 놓았다 수회를 하였고 그때마다 내 바로앞에서 선생
님은 작은 신음과 함께 따뜻한 입김이 내 얼굴로 다가왔다.
"선생님 다 했는데 씻어내세요."
선생님은 샤워기를 들고 내앞에서 몸을 행구기 시작했다. 영화 같은 장면이었다. 비눗
물이 선생님의 알몸에서 씻어져가는과정을 다 지켜볼수 있었고 그녀의 몸은 보다 윤기
있게 광채가 흘렀다. 보지와 가슴을 나로 향한채 선생님 께서는
" 이제는 인수차례. 나도 써비스 해줘야지. 몸 대봐."
와 기다리던 말이었다. 하나 나의 물건은 지금 누구의 손이 닫는다면 폭파 할것같았다
.
" 자 똑바로 서봐"
난 똑바로 일어섰고 우리는 알몸인 채로 서로를 마주 보았다. 나의 물건은 여전이 벌
겋게 달아 올라 선생님을 향하고 있었다. 선생님은 물건에 아랑곳 하지 않고 바닥에
몸을 굽히고 발부터 비눗칠을 시작 했다. 위에서 본 선생님의 비눗칠하는 모습은 너무
도 아름다웠다. 참으로 부드러운 손길이었다. 종아리를 올라 허벅지를 손으로 문지르
실때는 까무러 칠정도 였다. 이젠 선생님이 나의 물건에 비누칠을 하실 순서 였다. 아
무 말이 없으시고 비눗물이 발려진 손이 나의 물건에 닿았다. 3회 정도 나의 물건을
그 이쁜 손으로 소위 우리가 자위 하는 방향으로 문지르셨다.
"아~~~~아~~"
선생님의 손이 나의 물건의 귀두에 닿았을때는 나도 모르게 큰 신음 소리를 냈다.
" 왜그래?"
난 얼굴이 불어져
" 아뇨, 느낌이 ..."
선생님은 웃으시며
" 괜찮아 녀석아 선생님 앞에서."
난 어떤의민지 정확히 알수없었다. 나의 귀두를 두세번 더 왕복으로 하셨을땐 거의 사
정할번 했고 난 좋으면서도 창피한 마음에 사정하지않으려고 힘을 꽉주었다. 이젠 일
어 스셔서 나의 가슴과 팔을 하셨다.
" 돌아봐."
난 돌아섰고 곧이어 등과 엉덩이로 손이갔고, 선생님의 손이 나의 항문에 살짝 지날땐
다시
"아"
하는 함성이 나왔다. 한참후 난 선생님이 보는 앞에서 몸을 행구고 머리를 감았고 내
가 머리를 감을때 선생님은 알몸으로 거울을 보면서 이를 닦고 계셨다. 난 몸을 다 씻
고 나갈 준비가 되었다. 선생님은 이제 머리를 감으시려는 거같았다.
" 나도 머리좀 감을까"
샤워기앞에 샴프를 가지고 머리미눗칠을 하시고는 다시 샤워기 앞에서셨다. 옆에서 본
선생님의 모습. 봉긋한 유방 털없는 보지위로 흘러내리는 비눗물 잘록한 허리 살이
오른 엉덩이. 난 넉을 잃고 그냥 처다보고 있었다. 난 나도 이닦는 척하며 선생님이
다씻을 때까지 욕실에서 나오지 않았다. 우리둘은 샤워를 마쳤다. 둘은 여전히 알몸으
로 욕실을 나왔다. 서로 각자의 몸을 닦았다.
나의 물건은 여전하였다. 난 몸을 닦으면서 말을 건넸다.
" 고마워요, 선생님"
" 고맙긴, 내가 고맙다."
난 재빨리 몸을 닦고 여벌로 가져온옷을 입었고 선생님은 여전히 알몸으로 머리를 말
리셨다. 침대에 걸터 앉으신 선생님, 나는 지금 상황이 너무 좋았다. 저렇게 계속 알
몸으로 계셨으면 하는 생각이었다. 난 선생님의 가슴과 보지를 눈치채지 못하게 뚜러
져라 보았다. 뽀얀 가슴에 검불그렇게 솟아오른 젖꼭지와 깨끗한 보지가 너무 좋았다.
난 순간 재빨리 머리를 굴렸다. 어떻게 하면 속옷을 못입게하나하고. 난 주전자를 들
어 물을 마시는 척하며 한쪽에 선생님이 꺼내놓은 속옷과 여유복에 물을 흘리는척 부
었다. 주전자 뚜껑을 살짝 얼어서 떨어뜨렸다.
" 어머나, 선생님 죄송해요."
난 얼른 주전자를 집어드는 척했으나 이미 옷들은 흔건히 젖어 있었다.
" 녀석 조심좀 하지. 어쩐다 입고 있을 옷이 없으니"
하면서 젖은 옷을 들고 엉덩이를 출렁 거리며 욕실로 들어 가셨고 난 따라 들어갔다.
선생님은 쭈그리고 앉아 옷을 짜셨다.뒤에서 옷을 짜는 선생님의 모습은 가관이었다.
다리를 조금 벌리고 쭈그리고 앉아서 짜고 있을땐 항문이열렸다 닫혔다 하듯이 핑크빛
항문이 눈에 들어왔다. 옷을 다짜신 선생님은 옷을 다시 방으로 가지고 오셔서 의자
에 널으셨다. 선생님은 여전히 알몸이다.
" 선생님 정말 죄송해요."
" 됐다. 어쩌겠니."
우린 침대에 걸터 앉아 티비를 켰다. 난 옷을 입고있고 선생님이 아무것도 걸치지 않
은 알몸인게 나는 너무 좋았다. 나의 시선은 티비를 보는 척하면서 그녀의 보지와 가
슴을 향해있었다. 나의 계획은 확실히 맞아 떨어져 가고 있었다.
" 티비도 재미없네."
" 인수야 우리 머할까?"
하면서 나를 보신다. 나를 향해 방향을 도실땐 이쁜가슴이 상하 진동을하였다.
"옷만 아니면 밤바다 보는 것두 좋은데, 선생님 우리뭐좀 사다 먹을까요?"
"그럴까, 시원한 아이스크림 이 먹고싶다."
난 내가사온다고 하고 알몸인 선생님을 두고 밖으로 나왔다. 난 잠시후 다시 과자와
아이스크림을 사가지고 방으로 돌아왔다. 알몸으로 아이스크림을 먹는 선생님은 정말
볼만 했다. 난 한참을 고민했다 어떤 자극적인일을 만들수 없을가하고.
" 선생님 속도 싯어드릴께요."
" 응 그래. 살살아파."
난 검지손가락을 보지 속에 넣었다. 비눗칠을 하지않았지만 이미 질퍽해져버린 보지는
나손가락을 빨아들였다. 난 천천히 왕복운동을 했다. 보지 속의 미끄러운 액체를 다
빼고 싶었다. 선생님은 엉덩이를 살살 흔들면서 신음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아~음~~인수야. 선생님 느낌이 이상해.그만"
" 아프세요? 그만 할까요?"
" 응.”
난 이분정도를 같은 운동을 해주었고 선생님의 보지는 너무 젖어버렸다.
난 이정도면 됐겠네요 하면서 다시 손에 비눗칠을 하고 상채로 올라왔다. 미끄러운 두
선은 배를 올라 선생님의 유방으로 올라왔다. 손바닥이 최대한으로 마찰될수 있도록
난 유방을 비벼 댔다. 유두는 단단해져있는 상태였고.
선생님의 다리는 모아져있었고 아직도 약간 자신의 흥분에 못이기는듯 흔들리고 있었
다. 난 선생님의 유방을 꽉조였다 놓았다 수회를 하였고 그때마다 내 바로앞에서 선생
님은 작은 신음과 함께 따뜻한 입김이 내 얼굴로 다가왔다.
"선생님 다 했는데 씻어내세요."
선생님은 샤워기를 들고 내앞에서 몸을 행구기 시작했다. 영화 같은 장면이었다. 비눗
물이 선생님의 알몸에서 씻어져가는과정을 다 지켜볼수 있었고 그녀의 몸은 보다 윤기
있게 광채가 흘렀다. 보지와 가슴을 나로 향한채 선생님 께서는
" 이제는 인수차례. 나도 써비스 해줘야지. 몸 대봐."
와 기다리던 말이었다. 하나 나의 물건은 지금 누구의 손이 닫는다면 폭파 할것같았다
.
" 자 똑바로 서봐"
난 똑바로 일어섰고 우리는 알몸인 채로 서로를 마주 보았다. 나의 물건은 여전이 벌
겋게 달아 올라 선생님을 향하고 있었다. 선생님은 물건에 아랑곳 하지 않고 바닥에
몸을 굽히고 발부터 비눗칠을 시작 했다. 위에서 본 선생님의 비눗칠하는 모습은 너무
도 아름다웠다. 참으로 부드러운 손길이었다. 종아리를 올라 허벅지를 손으로 문지르
실때는 까무러 칠정도 였다. 이젠 선생님이 나의 물건에 비누칠을 하실 순서 였다. 아
무 말이 없으시고 비눗물이 발려진 손이 나의 물건에 닿았다. 3회 정도 나의 물건을
그 이쁜 손으로 소위 우리가 자위 하는 방향으로 문지르셨다.
"아~~~~아~~"
선생님의 손이 나의 물건의 귀두에 닿았을때는 나도 모르게 큰 신음 소리를 냈다.
" 왜그래?"
난 얼굴이 불어져
" 아뇨, 느낌이 ..."
선생님은 웃으시며
" 괜찮아 녀석아 선생님 앞에서."
난 어떤의민지 정확히 알수없었다. 나의 귀두를 두세번 더 왕복으로 하셨을땐 거의 사
정할번 했고 난 좋으면서도 창피한 마음에 사정하지않으려고 힘을 꽉주었다. 이젠 일
어 스셔서 나의 가슴과 팔을 하셨다.
" 돌아봐."
난 돌아섰고 곧이어 등과 엉덩이로 손이갔고, 선생님의 손이 나의 항문에 살짝 지날땐
다시
"아"
하는 함성이 나왔다. 한참후 난 선생님이 보는 앞에서 몸을 행구고 머리를 감았고 내
가 머리를 감을때 선생님은 알몸으로 거울을 보면서 이를 닦고 계셨다. 난 몸을 다 씻
고 나갈 준비가 되었다. 선생님은 이제 머리를 감으시려는 거같았다.
" 나도 머리좀 감을까"
샤워기앞에 샴프를 가지고 머리미눗칠을 하시고는 다시 샤워기 앞에서셨다. 옆에서 본
선생님의 모습. 봉긋한 유방 털없는 보지위로 흘러내리는 비눗물 잘록한 허리 살이
오른 엉덩이. 난 넉을 잃고 그냥 처다보고 있었다. 난 나도 이닦는 척하며 선생님이
다씻을 때까지 욕실에서 나오지 않았다. 우리둘은 샤워를 마쳤다. 둘은 여전히 알몸으
로 욕실을 나왔다. 서로 각자의 몸을 닦았다.
나의 물건은 여전하였다. 난 몸을 닦으면서 말을 건넸다.
" 고마워요, 선생님"
" 고맙긴, 내가 고맙다."
난 재빨리 몸을 닦고 여벌로 가져온옷을 입었고 선생님은 여전히 알몸으로 머리를 말
리셨다. 침대에 걸터 앉으신 선생님, 나는 지금 상황이 너무 좋았다. 저렇게 계속 알
몸으로 계셨으면 하는 생각이었다. 난 선생님의 가슴과 보지를 눈치채지 못하게 뚜러
져라 보았다. 뽀얀 가슴에 검불그렇게 솟아오른 젖꼭지와 깨끗한 보지가 너무 좋았다.
난 순간 재빨리 머리를 굴렸다. 어떻게 하면 속옷을 못입게하나하고. 난 주전자를 들
어 물을 마시는 척하며 한쪽에 선생님이 꺼내놓은 속옷과 여유복에 물을 흘리는척 부
었다. 주전자 뚜껑을 살짝 얼어서 떨어뜨렸다.
" 어머나, 선생님 죄송해요."
난 얼른 주전자를 집어드는 척했으나 이미 옷들은 흔건히 젖어 있었다.
" 녀석 조심좀 하지. 어쩐다 입고 있을 옷이 없으니"
하면서 젖은 옷을 들고 엉덩이를 출렁 거리며 욕실로 들어 가셨고 난 따라 들어갔다.
선생님은 쭈그리고 앉아 옷을 짜셨다.뒤에서 옷을 짜는 선생님의 모습은 가관이었다.
다리를 조금 벌리고 쭈그리고 앉아서 짜고 있을땐 항문이열렸다 닫혔다 하듯이 핑크빛
항문이 눈에 들어왔다. 옷을 다짜신 선생님은 옷을 다시 방으로 가지고 오셔서 의자
에 널으셨다. 선생님은 여전히 알몸이다.
" 선생님 정말 죄송해요."
" 됐다. 어쩌겠니."
우린 침대에 걸터 앉아 티비를 켰다. 난 옷을 입고있고 선생님이 아무것도 걸치지 않
은 알몸인게 나는 너무 좋았다. 나의 시선은 티비를 보는 척하면서 그녀의 보지와 가
슴을 향해있었다. 나의 계획은 확실히 맞아 떨어져 가고 있었다.
" 티비도 재미없네."
" 인수야 우리 머할까?"
하면서 나를 보신다. 나를 향해 방향을 도실땐 이쁜가슴이 상하 진동을하였다.
"옷만 아니면 밤바다 보는 것두 좋은데, 선생님 우리뭐좀 사다 먹을까요?"
"그럴까, 시원한 아이스크림 이 먹고싶다."
난 내가사온다고 하고 알몸인 선생님을 두고 밖으로 나왔다. 난 잠시후 다시 과자와
아이스크림을 사가지고 방으로 돌아왔다. 알몸으로 아이스크림을 먹는 선생님은 정말
볼만 했다. 난 한참을 고민했다 어떤 자극적인일을 만들수 없을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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