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부
" ... 선생님이랑 외출할래요."
" 그래, 그럼 밥먹자."
난 얼른 고양이 세수를 하였고 우린 식탁에 앉았고 선생님은 평소처럼 단정한 옷차림
에 깔끔한 모습이었다. 난 어제 내가 목욕시켜준 선생님이 아니고 학교에서의 선생님
을 다시 보는듯했다. 그리고 한편으론 그런 느낌이 싫었다. 선생님의 요리솜씨는 좋았
다. 같은 음식을 만들어도 고급스럽게 느껴졌다. 난 밥을 먹으면서,
" 어디 가시는데요?"
" 백화점갔다가 오후엔 인수 가고 싶은곳으로 가자."
" 네, 그럼 가는길에 어디 갈건지 생각 해볼께요."
" 좋아."
난 막바로 생각이 떠올랐다.
" 선생님, 우리 바닷가나 갈래요? 선생님도 여름에 저희 들때문에 어디 놀러 가시지도
못했는데."
" 음, 좋은 생각이긴한데 시간이 부족하지 않을까?"
" 하루 묵고오죠, 뭐."
같이 이주를 생활 한터라 같이 하루를 여관이나 호텔에서 지낸다는게 난 별로 어색하
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했다.
" 좋아. 그렇게 하자. 어디로 갈까? 대천으로 갈까?"
" 네, 선생님 좋으신곳으로."
우리는 서둘러 아침 식사를 끝내고 나섰다. 백화점에서 이것저것 둘러보다가 선생님은
구두를 하나사시고. 선생님이 백화점에서 너무 오래 시간을 보내는것 같아 약간 불만
이었지만. 그리구 나선 바로 터미널로 향했다. 교통이 생각 보단 불편했다. 대전 까지
간후 다시 버스를 갈아타야했다.
해수욕장 도착시간은 오후 2시가 되었다. 우리 해변가 모텔에 숙소를 정하고 모텔을
나와 점심도 하지 않은채 해변가를 거닐었다. 여전히 날씨는 뜨거웠다.
난 반바지에 반팔티 선생님도 반팔티에 반바지 차림이다. 난 둘이 걷는 해변가가 너무
도 좋았다. 한참 해변가를 걷고 있는데 선생님이
" 인수야, 자~~!!!!"
하시더니 날 물속에 밀어넣으셨다. 난 물속으로넘어져 들어갔고
" 선생님!!" 하면서 소리를 질렀다.
난 선생님도 빠트리고 싶어 선생님을 향하자 뒤를 돌아 도망가시는거다. 하지만 이내
선생님은 나에게 잡혔고 난 선생님의 허리를 잡고 같이 물이 빠져들었다.
" 아~~" 풍덩하는 소리에 선생님도 물에 빠지셨다.
우린 서로 깔깔대며웃고 신나게 물장난을 했다. 그리고 다시젖은 몸으로 해변 가를 거
닐었다. 한시간이 지나니 물기는 다마르고 우리는 배가 고프기 시작했다.
" 인수야, 배고프지?"
" 네, 뭐 먹으로 가요."
" 여름이라 바닷가지만 회먹기두그렇고 우리 매운탕 이나 먹자."
우린 이른 시간이지만 같이 저녁식사를 하고 근처 노래방에가서 노래도 부르고 오락실
도 가고 다시 해변을 걸었다.어느덧 시간이 저녁 8시가 되었다.
" 이제 우리 모텔로 들어가 좀쉬자. 너무 재밌게 잘놀았다오늘 인수덕에"
" 네 선생님."
난 너무 행복했다. 학기초엔 그렇게 어려워 보이던 선생님과 이렇게 즐거운 시간을 연
인 처럼 보낼수 있다는게 너무 좋았다.
우린 모텔로 돌아왔다. 와~ 난 이젠 선생님과 한방에서 한침대에서 잘수있을것같은 느
낌이 들었다. 방은 둘이 자기에 충분한 침대와 티비그리고 욕실이 있는 요즈으로 말하
면 에이급 장 여관이었다.
" 나먼저 씻을까?"
하시면서 선생님이 옷을 벗기 시작하셨다. 내앞에서 돌아 서시지도않으시고 하나하나
씩 벗으시기 시작했다. 순식간에 선생님은 알몸이 되었다. 이쁘고 오똑한 젖꼭지가 나
를 향하고 있었고, 털안난 보지도 너무 당당하게 나에게 노출 되어있었다.
" 그럼 먼저 할께."
문들열고 선생님은 욕실로 들어 가셨다. 그리고 바로 물끼엊는 소리가 들렸다. 난 바
로 밖에서 소리 쳤다.
" 선생님 피곤하신데 제가 비눗칠 해드릴까요?"
" 응, 그래줄래?"
선생님의 목소리가 문사이로 들려왔다. 난 어제 생각했던데로 같이목욕해야 겠다는 생
각이 들었고, 나의 옷을 다벗고 이미 발기 되어버린 나의 물건을 한손으로 가리고 욕
실로 들어섰다.
" 선생님 저도 같이 할께요. 기왕 들어오면 물묻히는데."
선생님은 의외로 아무렇지도 않은듯
" 응, 그래"
우리는 둘다 알몸이 된 상태로 욕실에 있게 되었다. 선생님은 나의 발기된 물건을 보
시고는 웃으시며
" 아직두 그래? 선생님하고 있는데. 괜찮으니까 구지 가릴 필요없어. 우리 사인데 어
떠니?"
우리 사이? 난 그말이 너무 좋았다. 나의 발기된 물건을 떳떳이 보일수있고 털없는 선
생님의 보지를 빤히 볼수 있는 그런 사이. 나의 물건은 붉어져 90도 머리를 들고 있었
다.
" 선생님 이리 오세요. 비눗칠 해드릴께요."
일은 너무도 잘풀렸다. 욕실엔 때수건도 거품 스폰지도 없었다. 비누밖에 없었던것이
다. " 스폰지가 없네? 그냥 손으로 해야 겠네요." 난 서둘러 비누를 손에 비비고 선생
님 몸에 비눗칠을 하기 시작했다.
역시 다리 부터 시작이다. 두손으로 종아리를 올라와 허벅지를 비누칠이라기 보다는
주물렀고. 엉덩이를 주물렀다. 난 다시 그전 처럼 하려고 " 선생님 좀 숙여 보세요 저
쪽 벽에 손대고요" 선생님은 나의지시에 따랐다.
핑크빛 아름 다운 항문은 다시 나를 보고 있었다. 부드러운 엉덩이르 충분이 느낀뒤
나 두손가락으로 항문을 다시 문질렀다. 비누칠 하듯이.
" 아~아~"
" 매우세요?"
" 아니 간지러워서"
" 자이젠 속입니다"
난 다시 검지 손가락을 선생님의 항문에 밀어넣었다. 그리고 항문속을 씻듯이 손에서
안쪽항문을 문질로 주었다.
" 아, 인수야 안쪽은 됐어. 너무 부끄러워."
" 아니에요 기왕에 씻어 드리는건데.".
" 너무 창피해"
" 선생님과 저사이에 창피한게 어딧어요."
난 몇번을 그렇게 한뒤 검지와 중지를 한꺼번에 넣고 왕복운동을 했다.
" 아~~~"
선생님의 신음 소리는 커졌다.
" 인수야, 나 느낌이 이상해. 아프기도하구." 너무 솔찍한 대답이었다.계속 참으시는
듯하시며 작은 소리가 나왔다.
" 이렇게해야 깨끗이 씻을수 있어요"
"아~~ 아~ 인수야~ 내 항문"
게속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였다.
" 아프시면 그만하죠"
하고 나 손을 뺐다. 난 너무도 흥분되었다. 나의 성기는 이제 120도 까지 치솟아 올랐
다.
" 선생님 돌으세요."
선생님은 약간의 상기된 얼굴과 함께 뒤로 돌았다. 아기 처럼 뽀얀 보지가 다시 내 눈
앞에 서있었다. 난 의연한척 하면서 보지에 비누칠을 시작했다. 이미 따끈한 보지였다
.난 손을 씨고 안쪽을 다시 씻을려고 준비했다. 저번에 맵다고하셨던 기억이 떠올라서
였다. 아니 이게웬일인가.이미 보지는 축축히 젖어 미끈해져있는 상태였다.
" 선생님 보지가 또미끌거려요."
"...."
쑥스러운듯 선생님은 아무말이 없으셨다.
" ... 선생님이랑 외출할래요."
" 그래, 그럼 밥먹자."
난 얼른 고양이 세수를 하였고 우린 식탁에 앉았고 선생님은 평소처럼 단정한 옷차림
에 깔끔한 모습이었다. 난 어제 내가 목욕시켜준 선생님이 아니고 학교에서의 선생님
을 다시 보는듯했다. 그리고 한편으론 그런 느낌이 싫었다. 선생님의 요리솜씨는 좋았
다. 같은 음식을 만들어도 고급스럽게 느껴졌다. 난 밥을 먹으면서,
" 어디 가시는데요?"
" 백화점갔다가 오후엔 인수 가고 싶은곳으로 가자."
" 네, 그럼 가는길에 어디 갈건지 생각 해볼께요."
" 좋아."
난 막바로 생각이 떠올랐다.
" 선생님, 우리 바닷가나 갈래요? 선생님도 여름에 저희 들때문에 어디 놀러 가시지도
못했는데."
" 음, 좋은 생각이긴한데 시간이 부족하지 않을까?"
" 하루 묵고오죠, 뭐."
같이 이주를 생활 한터라 같이 하루를 여관이나 호텔에서 지낸다는게 난 별로 어색하
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했다.
" 좋아. 그렇게 하자. 어디로 갈까? 대천으로 갈까?"
" 네, 선생님 좋으신곳으로."
우리는 서둘러 아침 식사를 끝내고 나섰다. 백화점에서 이것저것 둘러보다가 선생님은
구두를 하나사시고. 선생님이 백화점에서 너무 오래 시간을 보내는것 같아 약간 불만
이었지만. 그리구 나선 바로 터미널로 향했다. 교통이 생각 보단 불편했다. 대전 까지
간후 다시 버스를 갈아타야했다.
해수욕장 도착시간은 오후 2시가 되었다. 우리 해변가 모텔에 숙소를 정하고 모텔을
나와 점심도 하지 않은채 해변가를 거닐었다. 여전히 날씨는 뜨거웠다.
난 반바지에 반팔티 선생님도 반팔티에 반바지 차림이다. 난 둘이 걷는 해변가가 너무
도 좋았다. 한참 해변가를 걷고 있는데 선생님이
" 인수야, 자~~!!!!"
하시더니 날 물속에 밀어넣으셨다. 난 물속으로넘어져 들어갔고
" 선생님!!" 하면서 소리를 질렀다.
난 선생님도 빠트리고 싶어 선생님을 향하자 뒤를 돌아 도망가시는거다. 하지만 이내
선생님은 나에게 잡혔고 난 선생님의 허리를 잡고 같이 물이 빠져들었다.
" 아~~" 풍덩하는 소리에 선생님도 물에 빠지셨다.
우린 서로 깔깔대며웃고 신나게 물장난을 했다. 그리고 다시젖은 몸으로 해변 가를 거
닐었다. 한시간이 지나니 물기는 다마르고 우리는 배가 고프기 시작했다.
" 인수야, 배고프지?"
" 네, 뭐 먹으로 가요."
" 여름이라 바닷가지만 회먹기두그렇고 우리 매운탕 이나 먹자."
우린 이른 시간이지만 같이 저녁식사를 하고 근처 노래방에가서 노래도 부르고 오락실
도 가고 다시 해변을 걸었다.어느덧 시간이 저녁 8시가 되었다.
" 이제 우리 모텔로 들어가 좀쉬자. 너무 재밌게 잘놀았다오늘 인수덕에"
" 네 선생님."
난 너무 행복했다. 학기초엔 그렇게 어려워 보이던 선생님과 이렇게 즐거운 시간을 연
인 처럼 보낼수 있다는게 너무 좋았다.
우린 모텔로 돌아왔다. 와~ 난 이젠 선생님과 한방에서 한침대에서 잘수있을것같은 느
낌이 들었다. 방은 둘이 자기에 충분한 침대와 티비그리고 욕실이 있는 요즈으로 말하
면 에이급 장 여관이었다.
" 나먼저 씻을까?"
하시면서 선생님이 옷을 벗기 시작하셨다. 내앞에서 돌아 서시지도않으시고 하나하나
씩 벗으시기 시작했다. 순식간에 선생님은 알몸이 되었다. 이쁘고 오똑한 젖꼭지가 나
를 향하고 있었고, 털안난 보지도 너무 당당하게 나에게 노출 되어있었다.
" 그럼 먼저 할께."
문들열고 선생님은 욕실로 들어 가셨다. 그리고 바로 물끼엊는 소리가 들렸다. 난 바
로 밖에서 소리 쳤다.
" 선생님 피곤하신데 제가 비눗칠 해드릴까요?"
" 응, 그래줄래?"
선생님의 목소리가 문사이로 들려왔다. 난 어제 생각했던데로 같이목욕해야 겠다는 생
각이 들었고, 나의 옷을 다벗고 이미 발기 되어버린 나의 물건을 한손으로 가리고 욕
실로 들어섰다.
" 선생님 저도 같이 할께요. 기왕 들어오면 물묻히는데."
선생님은 의외로 아무렇지도 않은듯
" 응, 그래"
우리는 둘다 알몸이 된 상태로 욕실에 있게 되었다. 선생님은 나의 발기된 물건을 보
시고는 웃으시며
" 아직두 그래? 선생님하고 있는데. 괜찮으니까 구지 가릴 필요없어. 우리 사인데 어
떠니?"
우리 사이? 난 그말이 너무 좋았다. 나의 발기된 물건을 떳떳이 보일수있고 털없는 선
생님의 보지를 빤히 볼수 있는 그런 사이. 나의 물건은 붉어져 90도 머리를 들고 있었
다.
" 선생님 이리 오세요. 비눗칠 해드릴께요."
일은 너무도 잘풀렸다. 욕실엔 때수건도 거품 스폰지도 없었다. 비누밖에 없었던것이
다. " 스폰지가 없네? 그냥 손으로 해야 겠네요." 난 서둘러 비누를 손에 비비고 선생
님 몸에 비눗칠을 하기 시작했다.
역시 다리 부터 시작이다. 두손으로 종아리를 올라와 허벅지를 비누칠이라기 보다는
주물렀고. 엉덩이를 주물렀다. 난 다시 그전 처럼 하려고 " 선생님 좀 숙여 보세요 저
쪽 벽에 손대고요" 선생님은 나의지시에 따랐다.
핑크빛 아름 다운 항문은 다시 나를 보고 있었다. 부드러운 엉덩이르 충분이 느낀뒤
나 두손가락으로 항문을 다시 문질렀다. 비누칠 하듯이.
" 아~아~"
" 매우세요?"
" 아니 간지러워서"
" 자이젠 속입니다"
난 다시 검지 손가락을 선생님의 항문에 밀어넣었다. 그리고 항문속을 씻듯이 손에서
안쪽항문을 문질로 주었다.
" 아, 인수야 안쪽은 됐어. 너무 부끄러워."
" 아니에요 기왕에 씻어 드리는건데.".
" 너무 창피해"
" 선생님과 저사이에 창피한게 어딧어요."
난 몇번을 그렇게 한뒤 검지와 중지를 한꺼번에 넣고 왕복운동을 했다.
" 아~~~"
선생님의 신음 소리는 커졌다.
" 인수야, 나 느낌이 이상해. 아프기도하구." 너무 솔찍한 대답이었다.계속 참으시는
듯하시며 작은 소리가 나왔다.
" 이렇게해야 깨끗이 씻을수 있어요"
"아~~ 아~ 인수야~ 내 항문"
게속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였다.
" 아프시면 그만하죠"
하고 나 손을 뺐다. 난 너무도 흥분되었다. 나의 성기는 이제 120도 까지 치솟아 올랐
다.
" 선생님 돌으세요."
선생님은 약간의 상기된 얼굴과 함께 뒤로 돌았다. 아기 처럼 뽀얀 보지가 다시 내 눈
앞에 서있었다. 난 의연한척 하면서 보지에 비누칠을 시작했다. 이미 따끈한 보지였다
.난 손을 씨고 안쪽을 다시 씻을려고 준비했다. 저번에 맵다고하셨던 기억이 떠올라서
였다. 아니 이게웬일인가.이미 보지는 축축히 젖어 미끈해져있는 상태였다.
" 선생님 보지가 또미끌거려요."
"...."
쑥스러운듯 선생님은 아무말이 없으셨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