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부
나도 너무흥분되었지만 흥분된 선생님을 보니 미칠것같았지만 나의 허리의 힘은 심한
앞뒤 운동으로 힘이 빠졌다. 내가 운동을 정지하고 잠시 삽입한채 무릎을 바닥에대고
있는데 이런 선생님의 엉덩이가 앞뒤로 천천히 움직이는 것이 보였다.
“아아~ 인수야.”
신음을 계속 하더니 선생님의 자신의 엉덩이를 앞뒤로 천천히 움직이면서 신음을 내는
광경을 보고 있자니 난 미치는줄알았다. 너무도 황홀한 광경이었다. 난 이제 전혀움
직이지 않고 선생님의 앞뒤 움직음을 관찰하였다.
크고 뽀얀 엉덩이는 계속 움직여졌고, 난 나의물건이 선생님의 뽀얀 보지를 손생님의
전후 엉덩이 움직음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광경을 바로 위에서 볼수있었다. 앙증
맞은 선생님의 엉덩이의 움직임에 난 선생님이 이렇게 까지 원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
을 잠시 했다.
나의 시야에는 이제 움직이는 엉덩이와 마찰되어지는 선생님의 보지와 나의 불긋한 물
건과 엉덩이속에 나에게 노출되어진 핑크빛 항문이 내게 들어왔다. 이읔고 난 선생님
의 항문에 나의 손가락을 천천히 댔다. 그리고 검지와 중지를 이용해서 미끄러운 애액
을 묻혀 난 항문을 문질러 보았다.
“아~음~~~~”
선생님의 앞뒤움직음 계속 되었다. 난 계속 나의 두손가락으로 항문을 문질러 보았다.
난 잠시후 나의 한쪽 검지 손가락을 항문 바로 앞에 천천히 갔다대어보았다. 선생님
의 앞뒤움직음으로 나의 검지 손가락까지 이제 항문속으로 들어갔다.
“음~~~~~~”
내가 손가락과엉덩이를 조금 뒤로 빼자 선생님의 엉덩이는 나의 몸을따라 뒤쪽 깊게
까지 앞뒤로 운동을 하기시작했다. 와, 기가 막힌 광경이었다. 난 잠시 두손으로 선생
님의 부드러운 엉덩이를 잡고 나의 물건을 빼고 항문쪽으로 갖다댔다.
애액이 많이 묻어 있는 항문과 나의 물건이었기에 큰무리가 없을듯하였으나 나의 귀두
를 천천히 밀어 넣었을때는
“아~~ 아파~~”
하는 선생님의 말이 들렸고 난 선생님의 아프다는 말에 아랑곳 하지 않고 천천히 나의
물건을 끝까지 밀어넣었다. 그리고는 서서히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 아파 인수야”
하지만 말과는 달리 그하얗고 큰 엉덩이는 다시 천천히 나의 물건을 항문에 받아주었
고 다시 앞뒤로 움직이는 걸 볼수 있었다. 들어갈때는 보지보다 힘들게 들어갔지만 항
문은 일단 나의 물건을 받아준후 보지보다는 느슨 한 느낌이었다.
잠시 후 난 이런 광경을 보는 나자신과 나의 귀두에 느껴지는 선생님의 항문으로 난
사정하고 말았다. 그리고 난 그대로 선생님뒤에서 선생님을 안았다. 물건을 빼지 않은
채 선생님 등위에 내가슴을 대고 두손을 선생님 가슴으로 옮기고
“ 사랑해..”
라고 말을 했고,
“ 사랑해 , 인수야”
라는 말과 함께 우린 가볍게 키스를했다.
그로부터 한달 정도 난 날마다 선생님 댁으로찾아갔고 우린 날마다 뜨거운 섹스를 나
누었다. 난 선생님을 너무도 사랑하게 되었고 선생님도 난 많이 사랑하는것처럼 느껴
졌다. 이젠 수업시간에도 나와 눈이 마주치면 애들이눈치를 채지못하게 눈웃음을 보내
주거나 약간은 색다른 눈길을내게 보내주었다. 우린 가끔식 둘이 시내로 나가서 같이
외식도 하고 백화점도 가고하는 일도 있었고 두번정도는 학교를 마치고 같이 선생님
댁으로 연인처럼 온적도 있다.
난 첨에는 학업에 전혀 집중할수 없었지만 이젠 그전 처럼 학업에 집중할수도 있었다.
물론 그전처럼 완전한 집중은 불가능 하였지만 그래도 여전히 모범생이었다. 이젠 내
가 무슨 부탁이나 말을 하면 선생님도 내말을 따라주는걸 느꼈다. 치마입은 모습이 보
고 싶다고 졸라대면 한번도 치마를 입고 오지않았던 선생님도 치마를 입고와서 모든
사람을 놀래주기도 하고 내가 오럴섹스를 요구하면 나의 부탁을 들어주었다. 하지만
시험문제를 좀 알려달라는 말에는 나를 위해서 그럴수없다고 하면서 딱잘라 거절 하기
도 하였다.
그러던 어느날이었다. 수학시간이었다. 수학선생님은 김미경 선생님, 평소엔 그래도
괜찮은 선생님이 었는데 오늘은 기분이 안좋았는지 내가 깜박있고 숙제를 안해왔는데
그걸로 무려 한시간 동안 뒤에가서 엎드려벋쳐 있으라는거였다. 물론 나만은 아니었다
나외에도 5~6명정도가 더있었다. 난 평소엔 잘하다가 한번 그런거 가지고 너무 한다
는 생각에 너무 화가났고 선생님이 교실을 나가시는데 나도 모르게
“에라 ~ 시팔”
이라는 말이 나도 모르게 내입에서 나왔고 그말이 선생님 귓속으로 들어간 모양이었다
. 물론 내가 잘못한 것이었다. 선생님은 너무도 화가 났던지,
“뭐야~? 너 방금 뭐라고 했어.?
난 우물거리며 화김에 그냥 저혼자 한소리라고 말씀을 드렸으나 선생님의 오른손은 나
의 따귀를 날렸고 난 한참을 죽도록 맞았다. 그리고 나선 그것도 부족했는지 지도부실
로 넘겨져 체육선생님께 티걸레 자루로 엉덩이를 엄청 맞고 부모님 모셔오라는 얘기와
함께 물론 우리 담임 선생님인 내 사랑에게도 넘겨졌다.
교무실로 불려온 나는 나의 사랑담임 선생님께도 한참을 꾸중을들어야만 했다. 하지만
이게 선생님의 진심인지는 몰랐다. 왜냐하면 다른 선생님이 주위에 계시니까 하는 말
이겠지 하는 생각도 해보았고 또 그러기를 바랬다.
난 그날은 너무도 우울하고 심각해서 집으로 갔고 다음날 선생님댁을 찾아갔다.
“누나 ..미안.”
“아니야, 많이 힘들었지?”
“아니야 내가 잘못한건데.”
“미경이가 좀 심하긴 했지.”
김미경 선생님은 선생님과 선후배 사이로 선생님보다 한살어리고 아주 가까운 사인 아
니었지만 비교적 친분이 있는사이였다. 잠시후 선생님은
“ 생각해보니까 괴씸한데 이계집에.”
“괜찮아.”
잠시 침묵이 이어졌고
“ 이계집애 담부턴 그렇게 못하도록 혼을내줘야겠다”
“ 아니야 누나가 뭐라고 하면 난 더불편해.”
맞는 말이 될수있었다. 우리는 한참을 앉아서 얘기를 하다가 해결책을 생각해냈다. 김
미경선생님을 선생님과내가 크게 골려주는 것이고 일주일을 열심히 준비를 했다. 우리
의 계획은 너무도 철저했다.
그로부터 일주일후 김미경 선생님은 선생님 집으로 초대되었고 난 우연히 선생님댁을
방문하는 식으로해서 세사람은 한자리를하게되었다. 난 선생님댁으로 들어서면서
“ 수학선생님도 계셨네.? 안녕하세요”
“그래”
수학 선생님은 그리 며칠전일때문에 여전히 달갑지않았는지 무뚝뚝하게대답을 했다.
그리고 우리셋은 같이 차를 마시며 자리를 했다.
“선생님 그때는 죄송했읍니다.”
“그래, 말 조심해.”
약간의 조용한 분위기가 되자 나의 애인 선생님 소희가 분위기를띠우는척했다 .
“ 미경아, 우리 기분도 풀겸 대학때생각해서 우리 오랜만에 고스톱이나 한번 칠래.?
”
“ 언닌, 학생앞에서 못하는말이없다.”
“ 인순 괜찮아. 나랑 친하니까.”
하면서 귀속말로 수학선생님을 작은방으로 불러냈다. 그리고 무슨 얘길 했는지 둘은
미소를 띠우며 들어오고있었다. 사실 무슨 말이 오고갔는지 물론 다알고 있다.
18부
방으로들어온 수학선생님은 나에게 물었다.
“ 인수, 고스톱 칠줄 알아?”
“네 조금요”
다 작전이다. 일주일간 선생님에게 열심히 배웠고 지금은 어느정도는 칠줄 알고 있었
다. 그리곤 나의 애인 선생님이 말했다.
“ 좋다 셋이치면 더 재미있는데… 그럼 무슨내기할까?”
애인 선생님이 팔꿈치로 수학선생님을 살짝 건드렸다. 그러자 천천히 눈음음을 수학선
생님은 치면서 말을 꺼냈다.
“ 음 옷벗기어때?”
난 속으로환호를 치며 복수할 기회가 왔구나라고 생각을 하였지만 겉으론 전혀 내색을
하지않고
“옷벗기요? 전 잘못치는데.”
라고 대답을했다. 물론 작전상이었다.
계획은 우리의 작전대로 들어맞아 잠시후 우리의 게임은 시작되었다. 누가 점수가 나
서 스톱을 하면 그때 상황에서 점수가 가장 적게 난사람이 하나씩 벗기로 하였다. 그
리고 30점이상으로 이기면 두개를 벗는것이었다. 다고스톱을 아시겠지만 30점 이상차
이로 이기기는 좀처럼 쉽지않다. 흔들고 피박이나 먹이면 몰라도. 나와 선생님은 이미
다 계획에 두었던 차라 너무 신이 나있었고 표가 나지않도록 하기위해 난 첫판을 졌고
난 나의 티셔츠를벗었다. 이모습을 본 수학 선생님은 자기의 작전대로 되어간다는 걸
느꼈는지
“후후, 다 벗기고 뭘 시키지?”
아주 신이 나있었다. 자신보다 열살이 어린 사내의 벗은 모습을 보고 싶어서 보담은
며칠전에 자신에게 무례했던 날 골려주려는 속셈인것 처럼 난느꼈다. 그러자 옆에있던
선생님이
“ 먼저 다벗은 사람은 다벗고 같이 한시간 동안 놀다가기 어때? 아니 벗고 라면 끓여
오기”
“하하, 언니도.. 좋다 좋아 ..인수야괜찮겠지.?”
난 대답이 없었고 다음판도 역시일 부러져 주고 난 양말을 벗었다. 세개만 더벗으면
난 알몸이 되는것이다. 팬티, 바지그리고 매리야쓰만 남았다. 이제부터는 선생님과나
의 작전이 슬슬들어 올때다. 반면 김미경 선생님은 아주신이나있었다.
다음판은 나의 선생님이 졌다. 이것도 작전이었다. 아주 부드럽게 서두를 시작하기위
해서 였다. 우린 이미 화투에 표시도 다해두고 눈빛도 주고 받아가며 싸인을 해가며
쳤던 처지이다. 선생님도 양말을벗었다. 자 지금부터는 수학 선생님을 벗길 차례였다.
우리는 서로 싸인을주고 받아가며 다음판을 수학 선생님이 지게 말들었다. 역시 계획
대로 맞아들었갔고 상태방의 패를 대충 표시로 알수있는대다가 또한 우린 선생님과나
의 표를 서로볼수 있었기에 구지 싸인이 필요도없을정도 였다.
“ 어머, 나도그럼 양말.”
하면서 우리 선생님의 얼굴을 보면서 수학 선생님은 가끔씩 선생님을 처다보며 입가에
웃음이 띄었다. 자기들이 짜고 하는줄 알았으니 그럴법도하다. 다음판도 우리가 이겼
다. 수학 선생님은 부라우스를 벗었다.
“아이. 이게 뭐야.”
얼굴은 제자앞에서 속나시 차림으로 있다는게 부끄러웠던 모양이었고 약간 진지해지면
서 혼자 소리내어 말한다.
“잘쳐야지,, 잘치자~”
혼자하는 말투로 얘기 했지만 우리 선생님에게 하는 얘기같았다.
다음판도 우리는 이겼다. 헉 이젠 나시를 벗어냈다. 얼굴은 아주 붉게 상기 되어있었
고 부라 차림으로 청바지를 입고 있었다. 부라는 하얀색이고 수학 선생님의 가슴위부
분이 살짝 드러나 보였고 생각 보다 크고 역시 뽀얀 피부를 가지고 있었다. 난 살짝눈
길을 가슴쪽으로보내자,
“ 뭘봐. 이녀석아.”
하는 수학선생님의 말투는약간은 불만족스러운 말투였다.
누나와 난 서로 눈길을주면 이번도이김 안하고 갈것같다라는 생각이들어 내가 지도록
하고 난 메리야츠까지 벗고 두게만 남았다. 나도이젠 위험한 상황이다. 아무리 짯다하
지만 실수로 지기라도 는 날이라면 수학 선생님에게 패가 아주 잘들어가는 날일지면
나도팬티바람이 되고 알몸이되기싶상이었다. 하지만 앞에있는 수학선생님도 한번만 더
지면 부라를 벗던지 바지를 벗던지 해야 하는 상황이었고 난 속으로 뭘부터 벗을까하
는생각을 했다.
이젠 서로 긴장을 하면서 쳐야 했다. 내가 다벗게 되어버릴땐 나혼자 벗고 끝나는것아
닌가. 우린 다음판을 다시 수학선생님이 지게 하는데 성공하였다. 수학선생님은 과연
무엇을 벗을까난 궁금했다. 수학선생님은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바지를 클르고
바지를 벗어내렸다.
와, 풍만한 하체가드러났다 하얀 팬티가 보였고 깔끔한 하얀 팬티는 속이 비치지는 않
았다. 하지만 여자 팬티라는게 엉덩이를푹파고들어 엉덩이살이 많이 노출 되어 보였다
. 하지만 난 앞에 있었기에 그 엉덩이를 볼순 없었다. 난 평소엔 보통이라고 느꼈던
수학선생님의 몸매에 감탄하지 없었다. 잘록한 허리와 하얀 부라속에 감추어져 있는
가슴, 풍만한 하체와 뽀얀 피부에 난 나의물건이 흥분됨을 느꼇다.
선생님은 웃음을 지으며 나에게 수학선생님이 못보게 윙크를 살짝했다. 나도 살짝 윙
크를 해줬고 수학선생님은 제자앞에서 벗고 있다는게 창피 했던지
“나 갈래!!”
안되는 말이다.
“기왕 시작한거 다 하고가”
“언니때문이야”
선생님은 다시 수학선생님에게 윙크를 해서 사인을 보내고 앉아 있을것을 설득했고 게
임은 계속되었다. 난 생각을 했다. 이번판에 끝내야겠다고 그리고 패를 돌렸다. 난 손
에 똥을 세장을 쥐고 일단 흔들고 우리 선생님에게 싸인을 보냈다. 30점 이상차이내기
싸인이다. 우린 열심히쳤다. 서로싸인을 해가며 성공리에 난17점으로났고 수학 선생
님은 피박을써서 34점이되었다.
드디어 수학 선생님이 다벗어야 하는상황이되었다.
“이게 뭐야. 안해.~!!”
난 살짝히 조심해서말을했다.
“다끝났는데요, 선생님.”
“뭐야, 이녀석이.!!”
기새를 보니 옷벗기는 커녕 나만 혼나고 끝날것 같았다. 이때 우리 선생님이 한수 거
드셨다.
“미경아, 일이 어찌됐건 선생님으로서 시작한건데 너가 졌다고 애를 혼내면 되겠어?
약속은 지켜야지?”
수학 선생님은 우리선생님이 거들어줄줄 알았을거라 생각을 했던모양이었다. 선생님의
말에 할말을 읽고는
“언니느, 그래두. 말도 안되지”
“제자들에게 약속을 어기고 너가 선생이라고 할수 있겠어?”
심각한 말투였고 야단을 치는듯 하였다.
“언니두..”
그리곤 어쩔수없다는듯 수학 선생님은 자리에서 일어나 옷을 벗으려고 하는것같았다.
일단 선생님은 일어서자 뒤로돌았다. 풍만한 엉덩이가 나에게 보였다. 선생님은 손을
등으로 살며시 가져 가더니 등의부라의 훅을 풀렀다.
그리고손을 빼고 부라를 바닥에 내려놓았다. 제자앞에서 벗는다는것이 참 암담했으리
라. 더군다나 수학선생님은 우리선생님과 나처럼의 그런 사이도 아니지 않은가. 뒤에
서본모습은 팬티만 걸친 수학 선생님의모습이었다. 섹시했고 앞가슴을 보고싶었지만
현재는 볼수 가없었다. 이젠 손을 허리에갔다댔다. 한번 흘끗보더니 내가 빤히 쳐다보
고있음을 느끼고 얼굴이 붉어졌다.
잠시 수학 선생님은 머뭇거리더니 손가락을 허리팬티사이로 밀어넣었다.
19부 계속 되지요.
19부
그리곤 선생님께서는 자신의 엄지손가락을 팬티 라인에 걸어 뒷모습을 우리에게 향한
체 천천히 자신의 팬티를 끌어 내리기 시작했다. 난 숨이 턱턱 막혔다. 수학 선생님의
팬티는 천천히 내려오기 시작했다. 하얗고 풍만한 엉덩이가 엉덩이사이의 계곡의 줄
기를 노출하면 무릎까지 내려왔고 내앞에 허리를 숙이지 않으려고 무릎까지 내려온 팬
티를 손에서 놓은채 상채를 일으켜 세웠다.
그러자 무릎까지 내려온 팬티는 발목까지 미끄러져서 내려갔고 이읔고 발을 옮겨 팬티
를 겉어 치웠다. 이젠 완전히 알몸이 된 뒷모습을 보인채 서있었다. 너무 황홀한 광경
이었다. 평소해 생각해보지 못한 선생님의 알몸은 풍만한 엉덩이와 살이 오른 허벅지
에 늘씬한 종아리에 뽀얀피부를 가지고 있었다. 그 광경은 날 너무도 흥분 시키고 말
았다.
“미경아, 앉아.”
담임 선생님이 말이 떨어지자 수학 선생님은 한손으로 자신의 두가슴을 팔쿰치와 손을
이용해서 조심히가렸고 한손으로는 아랫부분을 손바닥을 쫙펴서 가리고 돌아 섰다.
그렇게 가리고 있으니 더 미치는 광경이 연출 되었다. 난 더 흥분할수 밖에 없었다.
수학 선생님의 얼굴을 쳐다 보았다. 얼굴은 창피한듯 홍조를 뛰우고 있었다.
나에게 어느 한부분도 노출되어 보이기 싫어 하는걸 느낄수 있었고 아주 조심히 앉기
시작했고 그런 선생님의 집요한 의도에 따라 난 조심히 가슴쪽과 아래 쪽으로 시선을
움직여가며 쳐다 보았지만 어느 한부분도 나에게 노출 되지 않고 두가슴과 아랫부분은
선생님의 손아귀 속에 있었다.
“미경아, 게임인데 어때. 그냥 편하게 생각하고 있어. 인수 이녀석 순진해서 아무것
도 몰라.”
“언니두. 몰라~~~”
약간 투정거리는 말투였다. 담임선생님을 원망하는 말투로도 들렸다. 여전히 수학 선
생님의 얼굴은 붉어져 있었고 양손엔 여전히 힘이 들어가서 가리고 있었다. 수학 선생
님의 나에게 시선을 마주치지 않으려고 하는 기색이 보였고 난 여전히 어떻게하면 저
가려진 손뒤를 볼수 있을까하는 생각을 하는중에
“인수야, 우리 라면 먹을래? 미경아 라면 먹자. 약속대로 네가 라면좀 끊여줄래? 세
명이니까 네게정도 먹으면 되겠다. 인수는 한참 클때니까 두게는 먹어야지? 네게면 되
겠지?”
“네, 배고파요 선생님.”
수학 선생님은 더얼굴이 경직되면서
“무슨 라면 좀 있다갈건데. 나 라면 싫어해.”
라는 말에 우리 선생님은 다시 눈치를 주면서
“약속이잖아. 부탁해”
수학선생님은 약간 얼굴이 화난듯 하였으나 우리 담임 선생님이 자기 선배이자 또 학
교에서도 선배 선생님이기에 거절하지를 하지 못하고 천천히 라면을 끊이려고 일어서
기 시작했다..
선생님은 일단 않은채 여전히 손으로 중요한 부분을 모두 가린체 아주 조심스럽게 뒤
로 돌아 앉아 일어서기 시작했다. 선생님의 치밀한 가림에 어느 보이지는 않았고 다시
수학 선생님은 천천히 일어섯다.다시 풍만한 엉덩이를 우리쪽으로 향한채 부엌쪽으로
가서 우리쪽과는 등을 마주하고 싱크대에서 남비를 빼내어 물을 받기 시작했다.
난이때다 생각을 하고 냉장고쪽으로 가면서
“선생님, 저 물좀 마시겠읍니다.”
그러자 담임 선생님은 피식 웃으시면서 나의 속셈을 알아챗다는듯이
“그래”
하시는 거였고 난 부엌쪽으로 걸어 냉장고 쪽으로 향했다. 냉장고와 싱크대를 바로옆
으로 하고 있었기에 물을 받기 위해 두손으로 남비를 들고 물을 틀고 받고 계시는 선
생님은 내가 옆으로 가고 있지만 손으로 냄비를 들고 있어야 했기에 이젠 자신의 중요
부위를 가릴수가 없었고 또한 네게의 라면을 삶기에는 물을 한참 받아야했다.
난 냉장고에서 물을 빼내어 컵을 찾는척 선생님의 옆쪽으로 갔다. 난 물끄러미 두손이
냄비로 가있는 선생님의 알몸을 옆에서 볼수 있었다. 가슴쪽으로 향했을땐 풍만하고
뽀얀 가슴이 미교적 큰 젖꼭지를 노출한채 내게 보여졌고 아래쪽은 선생님의 그리 진
하진 않지만 가지런히 노출되어있는 검은 털이 보였다.
선생님은 얼굴이 굳어져서 자신의 몸을 가릴수가 없는 상황이었기에 얼굴만 붉어지면
서 물을 받는데에만 열중한 척하고 있었다. 그리고 나의 시선을 무시하는 척하며 더이
상 자신의 알몸 노출한채 자신의 행동에 열중하는척 하는 것처럼 보였다. 잠시후 물은
다받혀졌고 선생님은 다시 나에게 보이지 않으려고 방향을 돌려 엉덩이를 나에게다시
노출시키고 불위에 냄비를 엊었다.
난 방쪽을 보며 담임 선생님에게 사인을 보냈다. 선생님은 다시 알았다는듯이 피식웃
으며
“나 화장실좀 써야겠다”
하면서 화장실로 들어가 문을 닫았다. 이젠 알몸이 된 선생님과 난 부엌에 둘이만 남
게 되었다. 이읔고 수학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인수야, 너 학교에서 이거 얘기 하면 안돼 .. 알았지?”
“네, 걱정마세요.”
난 나도 모르게 한손으로 선생님의 엉덩이에 손을 댔다.
“헉~! 너 뭐하는 짓이야?”
“애고, 죄송해요 선생님. 선생님의엉덩이가 너무 이뻐서 저도 모르게 그만.”
난 선생님의 엉덩이를 다시 쥐어 보았다가 놓았다. 수학선생님은 내 손길을 받아 주지
않고 화를 냈지만 난 부드러운 엉덩이살을 내손에 느낄수 있었다. 이건 담임 선생님
과는 다른 또다른 부드러운 엉덩이 살이었다. 난 내 자리로 돌아왔다. 이읔고 담임선
생님도 화장실에서 나오셨다.
“미경아, 라면 됐으면 가지고와 방에서 먹자.”
“응, 언니.”
파일 다시 찾았지롱!!
나도 너무흥분되었지만 흥분된 선생님을 보니 미칠것같았지만 나의 허리의 힘은 심한
앞뒤 운동으로 힘이 빠졌다. 내가 운동을 정지하고 잠시 삽입한채 무릎을 바닥에대고
있는데 이런 선생님의 엉덩이가 앞뒤로 천천히 움직이는 것이 보였다.
“아아~ 인수야.”
신음을 계속 하더니 선생님의 자신의 엉덩이를 앞뒤로 천천히 움직이면서 신음을 내는
광경을 보고 있자니 난 미치는줄알았다. 너무도 황홀한 광경이었다. 난 이제 전혀움
직이지 않고 선생님의 앞뒤 움직음을 관찰하였다.
크고 뽀얀 엉덩이는 계속 움직여졌고, 난 나의물건이 선생님의 뽀얀 보지를 손생님의
전후 엉덩이 움직음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광경을 바로 위에서 볼수있었다. 앙증
맞은 선생님의 엉덩이의 움직임에 난 선생님이 이렇게 까지 원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
을 잠시 했다.
나의 시야에는 이제 움직이는 엉덩이와 마찰되어지는 선생님의 보지와 나의 불긋한 물
건과 엉덩이속에 나에게 노출되어진 핑크빛 항문이 내게 들어왔다. 이읔고 난 선생님
의 항문에 나의 손가락을 천천히 댔다. 그리고 검지와 중지를 이용해서 미끄러운 애액
을 묻혀 난 항문을 문질러 보았다.
“아~음~~~~”
선생님의 앞뒤움직음 계속 되었다. 난 계속 나의 두손가락으로 항문을 문질러 보았다.
난 잠시후 나의 한쪽 검지 손가락을 항문 바로 앞에 천천히 갔다대어보았다. 선생님
의 앞뒤움직음으로 나의 검지 손가락까지 이제 항문속으로 들어갔다.
“음~~~~~~”
내가 손가락과엉덩이를 조금 뒤로 빼자 선생님의 엉덩이는 나의 몸을따라 뒤쪽 깊게
까지 앞뒤로 운동을 하기시작했다. 와, 기가 막힌 광경이었다. 난 잠시 두손으로 선생
님의 부드러운 엉덩이를 잡고 나의 물건을 빼고 항문쪽으로 갖다댔다.
애액이 많이 묻어 있는 항문과 나의 물건이었기에 큰무리가 없을듯하였으나 나의 귀두
를 천천히 밀어 넣었을때는
“아~~ 아파~~”
하는 선생님의 말이 들렸고 난 선생님의 아프다는 말에 아랑곳 하지 않고 천천히 나의
물건을 끝까지 밀어넣었다. 그리고는 서서히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 아파 인수야”
하지만 말과는 달리 그하얗고 큰 엉덩이는 다시 천천히 나의 물건을 항문에 받아주었
고 다시 앞뒤로 움직이는 걸 볼수 있었다. 들어갈때는 보지보다 힘들게 들어갔지만 항
문은 일단 나의 물건을 받아준후 보지보다는 느슨 한 느낌이었다.
잠시 후 난 이런 광경을 보는 나자신과 나의 귀두에 느껴지는 선생님의 항문으로 난
사정하고 말았다. 그리고 난 그대로 선생님뒤에서 선생님을 안았다. 물건을 빼지 않은
채 선생님 등위에 내가슴을 대고 두손을 선생님 가슴으로 옮기고
“ 사랑해..”
라고 말을 했고,
“ 사랑해 , 인수야”
라는 말과 함께 우린 가볍게 키스를했다.
그로부터 한달 정도 난 날마다 선생님 댁으로찾아갔고 우린 날마다 뜨거운 섹스를 나
누었다. 난 선생님을 너무도 사랑하게 되었고 선생님도 난 많이 사랑하는것처럼 느껴
졌다. 이젠 수업시간에도 나와 눈이 마주치면 애들이눈치를 채지못하게 눈웃음을 보내
주거나 약간은 색다른 눈길을내게 보내주었다. 우린 가끔식 둘이 시내로 나가서 같이
외식도 하고 백화점도 가고하는 일도 있었고 두번정도는 학교를 마치고 같이 선생님
댁으로 연인처럼 온적도 있다.
난 첨에는 학업에 전혀 집중할수 없었지만 이젠 그전 처럼 학업에 집중할수도 있었다.
물론 그전처럼 완전한 집중은 불가능 하였지만 그래도 여전히 모범생이었다. 이젠 내
가 무슨 부탁이나 말을 하면 선생님도 내말을 따라주는걸 느꼈다. 치마입은 모습이 보
고 싶다고 졸라대면 한번도 치마를 입고 오지않았던 선생님도 치마를 입고와서 모든
사람을 놀래주기도 하고 내가 오럴섹스를 요구하면 나의 부탁을 들어주었다. 하지만
시험문제를 좀 알려달라는 말에는 나를 위해서 그럴수없다고 하면서 딱잘라 거절 하기
도 하였다.
그러던 어느날이었다. 수학시간이었다. 수학선생님은 김미경 선생님, 평소엔 그래도
괜찮은 선생님이 었는데 오늘은 기분이 안좋았는지 내가 깜박있고 숙제를 안해왔는데
그걸로 무려 한시간 동안 뒤에가서 엎드려벋쳐 있으라는거였다. 물론 나만은 아니었다
나외에도 5~6명정도가 더있었다. 난 평소엔 잘하다가 한번 그런거 가지고 너무 한다
는 생각에 너무 화가났고 선생님이 교실을 나가시는데 나도 모르게
“에라 ~ 시팔”
이라는 말이 나도 모르게 내입에서 나왔고 그말이 선생님 귓속으로 들어간 모양이었다
. 물론 내가 잘못한 것이었다. 선생님은 너무도 화가 났던지,
“뭐야~? 너 방금 뭐라고 했어.?
난 우물거리며 화김에 그냥 저혼자 한소리라고 말씀을 드렸으나 선생님의 오른손은 나
의 따귀를 날렸고 난 한참을 죽도록 맞았다. 그리고 나선 그것도 부족했는지 지도부실
로 넘겨져 체육선생님께 티걸레 자루로 엉덩이를 엄청 맞고 부모님 모셔오라는 얘기와
함께 물론 우리 담임 선생님인 내 사랑에게도 넘겨졌다.
교무실로 불려온 나는 나의 사랑담임 선생님께도 한참을 꾸중을들어야만 했다. 하지만
이게 선생님의 진심인지는 몰랐다. 왜냐하면 다른 선생님이 주위에 계시니까 하는 말
이겠지 하는 생각도 해보았고 또 그러기를 바랬다.
난 그날은 너무도 우울하고 심각해서 집으로 갔고 다음날 선생님댁을 찾아갔다.
“누나 ..미안.”
“아니야, 많이 힘들었지?”
“아니야 내가 잘못한건데.”
“미경이가 좀 심하긴 했지.”
김미경 선생님은 선생님과 선후배 사이로 선생님보다 한살어리고 아주 가까운 사인 아
니었지만 비교적 친분이 있는사이였다. 잠시후 선생님은
“ 생각해보니까 괴씸한데 이계집에.”
“괜찮아.”
잠시 침묵이 이어졌고
“ 이계집애 담부턴 그렇게 못하도록 혼을내줘야겠다”
“ 아니야 누나가 뭐라고 하면 난 더불편해.”
맞는 말이 될수있었다. 우리는 한참을 앉아서 얘기를 하다가 해결책을 생각해냈다. 김
미경선생님을 선생님과내가 크게 골려주는 것이고 일주일을 열심히 준비를 했다. 우리
의 계획은 너무도 철저했다.
그로부터 일주일후 김미경 선생님은 선생님 집으로 초대되었고 난 우연히 선생님댁을
방문하는 식으로해서 세사람은 한자리를하게되었다. 난 선생님댁으로 들어서면서
“ 수학선생님도 계셨네.? 안녕하세요”
“그래”
수학 선생님은 그리 며칠전일때문에 여전히 달갑지않았는지 무뚝뚝하게대답을 했다.
그리고 우리셋은 같이 차를 마시며 자리를 했다.
“선생님 그때는 죄송했읍니다.”
“그래, 말 조심해.”
약간의 조용한 분위기가 되자 나의 애인 선생님 소희가 분위기를띠우는척했다 .
“ 미경아, 우리 기분도 풀겸 대학때생각해서 우리 오랜만에 고스톱이나 한번 칠래.?
”
“ 언닌, 학생앞에서 못하는말이없다.”
“ 인순 괜찮아. 나랑 친하니까.”
하면서 귀속말로 수학선생님을 작은방으로 불러냈다. 그리고 무슨 얘길 했는지 둘은
미소를 띠우며 들어오고있었다. 사실 무슨 말이 오고갔는지 물론 다알고 있다.
18부
방으로들어온 수학선생님은 나에게 물었다.
“ 인수, 고스톱 칠줄 알아?”
“네 조금요”
다 작전이다. 일주일간 선생님에게 열심히 배웠고 지금은 어느정도는 칠줄 알고 있었
다. 그리곤 나의 애인 선생님이 말했다.
“ 좋다 셋이치면 더 재미있는데… 그럼 무슨내기할까?”
애인 선생님이 팔꿈치로 수학선생님을 살짝 건드렸다. 그러자 천천히 눈음음을 수학선
생님은 치면서 말을 꺼냈다.
“ 음 옷벗기어때?”
난 속으로환호를 치며 복수할 기회가 왔구나라고 생각을 하였지만 겉으론 전혀 내색을
하지않고
“옷벗기요? 전 잘못치는데.”
라고 대답을했다. 물론 작전상이었다.
계획은 우리의 작전대로 들어맞아 잠시후 우리의 게임은 시작되었다. 누가 점수가 나
서 스톱을 하면 그때 상황에서 점수가 가장 적게 난사람이 하나씩 벗기로 하였다. 그
리고 30점이상으로 이기면 두개를 벗는것이었다. 다고스톱을 아시겠지만 30점 이상차
이로 이기기는 좀처럼 쉽지않다. 흔들고 피박이나 먹이면 몰라도. 나와 선생님은 이미
다 계획에 두었던 차라 너무 신이 나있었고 표가 나지않도록 하기위해 난 첫판을 졌고
난 나의 티셔츠를벗었다. 이모습을 본 수학 선생님은 자기의 작전대로 되어간다는 걸
느꼈는지
“후후, 다 벗기고 뭘 시키지?”
아주 신이 나있었다. 자신보다 열살이 어린 사내의 벗은 모습을 보고 싶어서 보담은
며칠전에 자신에게 무례했던 날 골려주려는 속셈인것 처럼 난느꼈다. 그러자 옆에있던
선생님이
“ 먼저 다벗은 사람은 다벗고 같이 한시간 동안 놀다가기 어때? 아니 벗고 라면 끓여
오기”
“하하, 언니도.. 좋다 좋아 ..인수야괜찮겠지.?”
난 대답이 없었고 다음판도 역시일 부러져 주고 난 양말을 벗었다. 세개만 더벗으면
난 알몸이 되는것이다. 팬티, 바지그리고 매리야쓰만 남았다. 이제부터는 선생님과나
의 작전이 슬슬들어 올때다. 반면 김미경 선생님은 아주신이나있었다.
다음판은 나의 선생님이 졌다. 이것도 작전이었다. 아주 부드럽게 서두를 시작하기위
해서 였다. 우린 이미 화투에 표시도 다해두고 눈빛도 주고 받아가며 싸인을 해가며
쳤던 처지이다. 선생님도 양말을벗었다. 자 지금부터는 수학 선생님을 벗길 차례였다.
우리는 서로 싸인을주고 받아가며 다음판을 수학 선생님이 지게 말들었다. 역시 계획
대로 맞아들었갔고 상태방의 패를 대충 표시로 알수있는대다가 또한 우린 선생님과나
의 표를 서로볼수 있었기에 구지 싸인이 필요도없을정도 였다.
“ 어머, 나도그럼 양말.”
하면서 우리 선생님의 얼굴을 보면서 수학 선생님은 가끔씩 선생님을 처다보며 입가에
웃음이 띄었다. 자기들이 짜고 하는줄 알았으니 그럴법도하다. 다음판도 우리가 이겼
다. 수학 선생님은 부라우스를 벗었다.
“아이. 이게 뭐야.”
얼굴은 제자앞에서 속나시 차림으로 있다는게 부끄러웠던 모양이었고 약간 진지해지면
서 혼자 소리내어 말한다.
“잘쳐야지,, 잘치자~”
혼자하는 말투로 얘기 했지만 우리 선생님에게 하는 얘기같았다.
다음판도 우리는 이겼다. 헉 이젠 나시를 벗어냈다. 얼굴은 아주 붉게 상기 되어있었
고 부라 차림으로 청바지를 입고 있었다. 부라는 하얀색이고 수학 선생님의 가슴위부
분이 살짝 드러나 보였고 생각 보다 크고 역시 뽀얀 피부를 가지고 있었다. 난 살짝눈
길을 가슴쪽으로보내자,
“ 뭘봐. 이녀석아.”
하는 수학선생님의 말투는약간은 불만족스러운 말투였다.
누나와 난 서로 눈길을주면 이번도이김 안하고 갈것같다라는 생각이들어 내가 지도록
하고 난 메리야츠까지 벗고 두게만 남았다. 나도이젠 위험한 상황이다. 아무리 짯다하
지만 실수로 지기라도 는 날이라면 수학 선생님에게 패가 아주 잘들어가는 날일지면
나도팬티바람이 되고 알몸이되기싶상이었다. 하지만 앞에있는 수학선생님도 한번만 더
지면 부라를 벗던지 바지를 벗던지 해야 하는 상황이었고 난 속으로 뭘부터 벗을까하
는생각을 했다.
이젠 서로 긴장을 하면서 쳐야 했다. 내가 다벗게 되어버릴땐 나혼자 벗고 끝나는것아
닌가. 우린 다음판을 다시 수학선생님이 지게 하는데 성공하였다. 수학선생님은 과연
무엇을 벗을까난 궁금했다. 수학선생님은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바지를 클르고
바지를 벗어내렸다.
와, 풍만한 하체가드러났다 하얀 팬티가 보였고 깔끔한 하얀 팬티는 속이 비치지는 않
았다. 하지만 여자 팬티라는게 엉덩이를푹파고들어 엉덩이살이 많이 노출 되어 보였다
. 하지만 난 앞에 있었기에 그 엉덩이를 볼순 없었다. 난 평소엔 보통이라고 느꼈던
수학선생님의 몸매에 감탄하지 없었다. 잘록한 허리와 하얀 부라속에 감추어져 있는
가슴, 풍만한 하체와 뽀얀 피부에 난 나의물건이 흥분됨을 느꼇다.
선생님은 웃음을 지으며 나에게 수학선생님이 못보게 윙크를 살짝했다. 나도 살짝 윙
크를 해줬고 수학선생님은 제자앞에서 벗고 있다는게 창피 했던지
“나 갈래!!”
안되는 말이다.
“기왕 시작한거 다 하고가”
“언니때문이야”
선생님은 다시 수학선생님에게 윙크를 해서 사인을 보내고 앉아 있을것을 설득했고 게
임은 계속되었다. 난 생각을 했다. 이번판에 끝내야겠다고 그리고 패를 돌렸다. 난 손
에 똥을 세장을 쥐고 일단 흔들고 우리 선생님에게 싸인을 보냈다. 30점 이상차이내기
싸인이다. 우린 열심히쳤다. 서로싸인을 해가며 성공리에 난17점으로났고 수학 선생
님은 피박을써서 34점이되었다.
드디어 수학 선생님이 다벗어야 하는상황이되었다.
“이게 뭐야. 안해.~!!”
난 살짝히 조심해서말을했다.
“다끝났는데요, 선생님.”
“뭐야, 이녀석이.!!”
기새를 보니 옷벗기는 커녕 나만 혼나고 끝날것 같았다. 이때 우리 선생님이 한수 거
드셨다.
“미경아, 일이 어찌됐건 선생님으로서 시작한건데 너가 졌다고 애를 혼내면 되겠어?
약속은 지켜야지?”
수학 선생님은 우리선생님이 거들어줄줄 알았을거라 생각을 했던모양이었다. 선생님의
말에 할말을 읽고는
“언니느, 그래두. 말도 안되지”
“제자들에게 약속을 어기고 너가 선생이라고 할수 있겠어?”
심각한 말투였고 야단을 치는듯 하였다.
“언니두..”
그리곤 어쩔수없다는듯 수학 선생님은 자리에서 일어나 옷을 벗으려고 하는것같았다.
일단 선생님은 일어서자 뒤로돌았다. 풍만한 엉덩이가 나에게 보였다. 선생님은 손을
등으로 살며시 가져 가더니 등의부라의 훅을 풀렀다.
그리고손을 빼고 부라를 바닥에 내려놓았다. 제자앞에서 벗는다는것이 참 암담했으리
라. 더군다나 수학선생님은 우리선생님과 나처럼의 그런 사이도 아니지 않은가. 뒤에
서본모습은 팬티만 걸친 수학 선생님의모습이었다. 섹시했고 앞가슴을 보고싶었지만
현재는 볼수 가없었다. 이젠 손을 허리에갔다댔다. 한번 흘끗보더니 내가 빤히 쳐다보
고있음을 느끼고 얼굴이 붉어졌다.
잠시 수학 선생님은 머뭇거리더니 손가락을 허리팬티사이로 밀어넣었다.
19부 계속 되지요.
19부
그리곤 선생님께서는 자신의 엄지손가락을 팬티 라인에 걸어 뒷모습을 우리에게 향한
체 천천히 자신의 팬티를 끌어 내리기 시작했다. 난 숨이 턱턱 막혔다. 수학 선생님의
팬티는 천천히 내려오기 시작했다. 하얗고 풍만한 엉덩이가 엉덩이사이의 계곡의 줄
기를 노출하면 무릎까지 내려왔고 내앞에 허리를 숙이지 않으려고 무릎까지 내려온 팬
티를 손에서 놓은채 상채를 일으켜 세웠다.
그러자 무릎까지 내려온 팬티는 발목까지 미끄러져서 내려갔고 이읔고 발을 옮겨 팬티
를 겉어 치웠다. 이젠 완전히 알몸이 된 뒷모습을 보인채 서있었다. 너무 황홀한 광경
이었다. 평소해 생각해보지 못한 선생님의 알몸은 풍만한 엉덩이와 살이 오른 허벅지
에 늘씬한 종아리에 뽀얀피부를 가지고 있었다. 그 광경은 날 너무도 흥분 시키고 말
았다.
“미경아, 앉아.”
담임 선생님이 말이 떨어지자 수학 선생님은 한손으로 자신의 두가슴을 팔쿰치와 손을
이용해서 조심히가렸고 한손으로는 아랫부분을 손바닥을 쫙펴서 가리고 돌아 섰다.
그렇게 가리고 있으니 더 미치는 광경이 연출 되었다. 난 더 흥분할수 밖에 없었다.
수학 선생님의 얼굴을 쳐다 보았다. 얼굴은 창피한듯 홍조를 뛰우고 있었다.
나에게 어느 한부분도 노출되어 보이기 싫어 하는걸 느낄수 있었고 아주 조심히 앉기
시작했고 그런 선생님의 집요한 의도에 따라 난 조심히 가슴쪽과 아래 쪽으로 시선을
움직여가며 쳐다 보았지만 어느 한부분도 나에게 노출 되지 않고 두가슴과 아랫부분은
선생님의 손아귀 속에 있었다.
“미경아, 게임인데 어때. 그냥 편하게 생각하고 있어. 인수 이녀석 순진해서 아무것
도 몰라.”
“언니두. 몰라~~~”
약간 투정거리는 말투였다. 담임선생님을 원망하는 말투로도 들렸다. 여전히 수학 선
생님의 얼굴은 붉어져 있었고 양손엔 여전히 힘이 들어가서 가리고 있었다. 수학 선생
님의 나에게 시선을 마주치지 않으려고 하는 기색이 보였고 난 여전히 어떻게하면 저
가려진 손뒤를 볼수 있을까하는 생각을 하는중에
“인수야, 우리 라면 먹을래? 미경아 라면 먹자. 약속대로 네가 라면좀 끊여줄래? 세
명이니까 네게정도 먹으면 되겠다. 인수는 한참 클때니까 두게는 먹어야지? 네게면 되
겠지?”
“네, 배고파요 선생님.”
수학 선생님은 더얼굴이 경직되면서
“무슨 라면 좀 있다갈건데. 나 라면 싫어해.”
라는 말에 우리 선생님은 다시 눈치를 주면서
“약속이잖아. 부탁해”
수학선생님은 약간 얼굴이 화난듯 하였으나 우리 담임 선생님이 자기 선배이자 또 학
교에서도 선배 선생님이기에 거절하지를 하지 못하고 천천히 라면을 끊이려고 일어서
기 시작했다..
선생님은 일단 않은채 여전히 손으로 중요한 부분을 모두 가린체 아주 조심스럽게 뒤
로 돌아 앉아 일어서기 시작했다. 선생님의 치밀한 가림에 어느 보이지는 않았고 다시
수학 선생님은 천천히 일어섯다.다시 풍만한 엉덩이를 우리쪽으로 향한채 부엌쪽으로
가서 우리쪽과는 등을 마주하고 싱크대에서 남비를 빼내어 물을 받기 시작했다.
난이때다 생각을 하고 냉장고쪽으로 가면서
“선생님, 저 물좀 마시겠읍니다.”
그러자 담임 선생님은 피식 웃으시면서 나의 속셈을 알아챗다는듯이
“그래”
하시는 거였고 난 부엌쪽으로 걸어 냉장고 쪽으로 향했다. 냉장고와 싱크대를 바로옆
으로 하고 있었기에 물을 받기 위해 두손으로 남비를 들고 물을 틀고 받고 계시는 선
생님은 내가 옆으로 가고 있지만 손으로 냄비를 들고 있어야 했기에 이젠 자신의 중요
부위를 가릴수가 없었고 또한 네게의 라면을 삶기에는 물을 한참 받아야했다.
난 냉장고에서 물을 빼내어 컵을 찾는척 선생님의 옆쪽으로 갔다. 난 물끄러미 두손이
냄비로 가있는 선생님의 알몸을 옆에서 볼수 있었다. 가슴쪽으로 향했을땐 풍만하고
뽀얀 가슴이 미교적 큰 젖꼭지를 노출한채 내게 보여졌고 아래쪽은 선생님의 그리 진
하진 않지만 가지런히 노출되어있는 검은 털이 보였다.
선생님은 얼굴이 굳어져서 자신의 몸을 가릴수가 없는 상황이었기에 얼굴만 붉어지면
서 물을 받는데에만 열중한 척하고 있었다. 그리고 나의 시선을 무시하는 척하며 더이
상 자신의 알몸 노출한채 자신의 행동에 열중하는척 하는 것처럼 보였다. 잠시후 물은
다받혀졌고 선생님은 다시 나에게 보이지 않으려고 방향을 돌려 엉덩이를 나에게다시
노출시키고 불위에 냄비를 엊었다.
난 방쪽을 보며 담임 선생님에게 사인을 보냈다. 선생님은 다시 알았다는듯이 피식웃
으며
“나 화장실좀 써야겠다”
하면서 화장실로 들어가 문을 닫았다. 이젠 알몸이 된 선생님과 난 부엌에 둘이만 남
게 되었다. 이읔고 수학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인수야, 너 학교에서 이거 얘기 하면 안돼 .. 알았지?”
“네, 걱정마세요.”
난 나도 모르게 한손으로 선생님의 엉덩이에 손을 댔다.
“헉~! 너 뭐하는 짓이야?”
“애고, 죄송해요 선생님. 선생님의엉덩이가 너무 이뻐서 저도 모르게 그만.”
난 선생님의 엉덩이를 다시 쥐어 보았다가 놓았다. 수학선생님은 내 손길을 받아 주지
않고 화를 냈지만 난 부드러운 엉덩이살을 내손에 느낄수 있었다. 이건 담임 선생님
과는 다른 또다른 부드러운 엉덩이 살이었다. 난 내 자리로 돌아왔다. 이읔고 담임선
생님도 화장실에서 나오셨다.
“미경아, 라면 됐으면 가지고와 방에서 먹자.”
“응, 언니.”
파일 다시 찾았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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