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7일 화요일

야설선생님과비밀관계 (20,21합본)

20부
“거기 작으마한 밥상있는데 거기에 올려 가지고 오면 되겠다. 그리고 그릇은 세척기
안쪽에 있어”
“응, 알았어”
알몸으로 상을 차리는 모습은 정말이지 볼만하였다. 그리고 이젠 두손으로 몸을 가리
는데 더이상 집착하지 않는것 처럼 보였다. 두손을 모두 사용해야 했기 때문이다. 선
생님도 이제는 다소 약간 자신의 몸을 가리는 것에 대한걸 잊은듯 하였다. 그리고는
드디어 상을 다차렸다. 이제는 밥상을 가지고 방으로 가지고 들어와야 되는 상황이 되
었다. 난 도와 줄수도 있었지만 상의 크기도 비교적 작았고 선생님이 알몸으로 상을
들고 오는 모습을 보고 싶기도 하여 방에서 자리를 잡고 앉았다.
선생님은 두손으로 상을 조심히 들고 방쪽으로 천천히 오기 시작했다. 들고 오는 모습
은 정말 가관이었다. 지금 한번보고 말기는 너무 아까운 광경이었다. 이젠 나에게 앞
모습을 향한채 밥상을 두손으로 들고 오고 있었다. 상의높이를 자신의 아래부분을 가
리려고 높낮이를 조절하며 오는것처럼 보였으나 약간 아래 중요한 부분 보다 높이 들
어서 앙증스러운 까만 털이 나에게 노출 되었고, 풍만한 가슴은 한걸음 옮길때마다 조
금씩 출렁 거렸다.
선생님의 얼굴은 붉어져 있었고 굳어진 표정으로 나에게 눈을 마주치지 않고 방쪽으로
 들어오기 시작 하였다. 가슴은 크기는 하였으나 너무 커서였는지 아직 이십대 중반인
 선생님이 었지만 팽팽하기 보담은 약간 아래로 쳐져있었는데 오히려 아가씨의 큰가슴
이 그러게 약간 쳐져있는 모습도 너무 자연스럽고 아름답게 보였다.
그리고 가운데 자리잡은 젖꼭지는 가슴이 커서 였는지 비교적 큰편이었고 검붉은 색깔
로 웬지 건강한 여성이구나 라는 생각을 할수 있었다. 약간 출렁거림은 나의 손을 가
져가고 싶게 만들었지만 난 꾹 참아야만다.
이어서 난 시선을 아래로 옮겼다. 담임선생님과는 달리 검은 털이 눈에 들어와 너무도
 신비로웠다. 그리고 그 털은 웬지 남자의 털과는 느낌이 다랐다. 남자는 그냥 이곳저
곳 무성하게 나있는데 수학선생님의 털은 광범위하게가아니고 중심을 기준으로 기느다
랗게 안쪽방향을 향하는 털의 결을 읽을수있었다. 너무 신기했고 털없는 담임선생님을
 주로 보다가 또 털이 있는 수학 선생님을 보니까 색다르고 신기했다.
이읔고 선생님은 밥상을 내려놓았다.밥상을 내려놓으려고 허리를 숙였을땐 지금 까지
중 가장 가까운 거리를 유지 했고 상체를 숙이는 가슴이 아래로 약간은 늘어졌다. 그
렇게 자유럽게 출렁이는 자신의 가슴이 부끄러웠는지 내려놓자 마자 서둘러 자리에 앉
으셨다.
이젠 셋이 모두 자리에 앉아 라면을 먹기 시작했다. 수학선생님은 알몸이었고 난 상의
만 벗은 상태가 된채 우린 서서히 라면을 먹기 시작했다. 이젠 수학 선생님도 구지 자
신의 몸을 가리려 하시지 않았다. 두손으로 밥먹으면서 가리려고 노력하는 모습도 어
색했을테고 이미 다 보여줬으니 하는면도 있는것 같았다.
라면을 올려 놓은 밥상은 높이가 비교적 낮았고 그랬기에 난 선생님의 아래 검은 털이
 나의 시야에 자연스럽게 들어왔다. 난 라면이 너무 잘넘어갔다. 어찌 입에 침이 고이
던지 라면이 국수처럼 느껴질 정도 였다. 또한 너무도 흥분되어서 미치는줄 알았다.
나의 물건은 팽팽해져서 약간 아프기까지 하였다. 선생님이 다리를 조금씩 움직일때는
 털이 그리 많지 않았기에 선생님의 은밀한 보지를 살짝 볼수 있었다.
보지의 색깔이 담임선생님보다는 약간 까맣 다는걸 느낄수있었으나 선생님의피부가 흰
편이어서 그렇지 그래도 보통 사람 피부색깔 정도로는 되어보였다. 선생님은 알몸으로
 라면을 먹으며 젖가락으로 김치를 집어들고 먹는모습은 정말 일품이었다.
“선생님~ 맛있는데요”
“그래, 미경아 맛있다.”
“맛있긴”
“정말 맛있어요.”
여전히 시큰둥한 대답이었다. 잠시후 우린 라면을 거의 다먹었고
“미경아 냉장고에서 물좀 갖다주겠니?”
“응,,, 알았어”
이젠 까만 보지털과 큰가슴과젖꼭지 풍성한 엉덩이를 가리지않고 자연스럽게 일어나
부엌을 갔다 오는것이었다. 와 정말이지 난 환장할지경이었다. 아마도 담임선생님 말
처럼 날 편하게 생각했는지 아님 이제는 포기한것같기도 했다.
“미경아, 선우선배랑은 잘지내지?”
이젠 자신들끼리 이야기 하듯이 그냥 얘기를 했다. 난 그때까지 수학 선생님이 애인이
 있는줄도 몰랐다. 둘은 날 무시하고 둘이 얘기를 했다.
“응”
“결혼 할거야?”
“응 오빠는 하고싶어해. 나도 많이 좋아하긴 하는데 아직 결혼까진 모르겠어”
“사귄지 얼마나 됐지? 학교다닐때부터니까 5년 됐나?”
“응. 좀됐지.”
제자 앞에서 홀라당 벗고 이젠 태연히 자신의 애인이야기를 하는것이었다.
“같이 자봤어?”
“언니두, 학생앞에서. 못하는말이 없다.”
“괜찮아, 인순 아무것도 모른다니까.”
그리고는 둘은 나를 쳐다봤고 난 약간 순진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둘은 다시 고개를
돌려 마주보고
“ 같이 자봤어?”
“ 언니두 참…응, 사귄지 오래됐잖아.”
난 그말이 너무 충격스러웠고 저기 검은 털아래 보이는 보지는 이미 남자와의 관계를
갖았던 보지구나 하는생각과 함께 그들의 얘기에 귀를 계속 기울였다.
21부 이어질까나요?
21부
난 둘이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나의 시선을 선생님의 검은 털이 있는 보지쪽으로 집중
했다. 난 이제 거의 빤히 선생님의 보지쪽으로 시선을 향하고 움직이지 않고 주력하여
 보았다.
까만털과 그밑에 줄이 그어져 있는 선생님의 보지, 나의 물건은 이제 흥분될만큼 되어
 버렸고 나의 손을 밀어 만져보고 싶은 충동이 올라왔으나 지금은 어떻게 할수가 없었
고 그저 수학 선생님 보지쪽을 나의 시선을 고정 시켰다.
“얼마나 자주 만나니?”
“음.. 거의 날마다 만나. 특별한일으면 만날수만 있으면..”
“너,, 만나면 만날때마다 같이 자니?”
“언니, 학생있는데 좀 넘한거 아니야?”
“괜찮다니까, 인순 아무것도 모른다니까.”
“모르긴 뭘몰라 저녀석이, 저렇게 다큰녀석인데”
하면서 나를 쳐다보는데 난 나의 시선을 다시옮겨 바닥을 보는척 하였다.
“ 그런데,,,어디로 가는데?. 잘려면.”
“나 혼자 살잖아.”
별로 마땅해하지는 않으면서 묻는 말에는 일일이 대답을 다하는 수학 선생님이었다.
“ 너 가슴 참크고 이뿌다.”
하면서 담임선생님은 자신의손을 수학선생님의 가슴에 갖다댔다.
“부러운데~~?”
“언니두, 언니두 가슴 이쁘자나 그때우리 연합엠티갔을때도 언니그런얘기 했었잖아.

“그때보다 더크고 이뻐진것같다.. 얘.”
그러면서 선생님의 자신의 상의를 들어 브라를 사알짝 올리고 자신의 가슴을 보였다.
두 선생님이 서로 자신의 가슴을 보이며 얘기하고 있었다.
“언니게 더 이쁘다. 정말 … 가슴도 나처럼 처지지도 않았고”
이제 둘은 자신둘만 있는양 날의식하지않고 서로가슴을 확인하고 만져보기도 하고 서
로의 가슴을 칭찬하였다.
“인수야, 누구게 더이뻐?”
담임선생님이 물었다.
“두분다 이쁘신데요”
“인수야, 한번 만져볼래? 누구것이 촉감이 좋은지 말해줘.”
난 웬 횡재냐 라고 생각을하고왼손을 담임선생님의 가슴에 오른손을 수학 선생님의 가
슴에 올려놓고 검지와 중지사이로 젖꼭지를 끼고 부드럽게 주물러 보았다. 둘다 너무
도 부드러운 감촉에 나의 손가락사이에 느껴지는 두분의 유두는 날 너무 흥분시키기에
 충분했다.
“ 두분다 너무 부드럽고 이뻐요”
이젠 수학 선생님도 담임선생님도 자신을 가슴을 내앞에 펼쳐놓자 웬지 그렇게 부그럽
다고 느끼지 않았는지 평범한 대화를 계속 하기시작했다. 내가 손으로 두가슴을 만지
는동안 난 두사람의 유두가 나의 손길에 커짐을 느낄수 있었다. 수학선생님의 가슴은
아까와는 확연히다르게오똑히 서면서 단단해지고 크기도 좀 커진듯하였으나 우리는 거
기에 대한 언급은 하지않았다. 난 손을 떼고 다시 내자리로 앉았다.
“ 그런데 선우선배 같이 잘때. 잘해줘?”
“응”
“하긴 선우선배 몸도좋고 튼튼하니까. 거기에 뽀뽀도 해줘?”
“어머~~야~~”
“우리끼린데 어때?”
“응”
둘의 대화는 계속되어갔고 난 너무 흥미 진진했다. 하지만 수학선생님은 여전히 약간
은 제자 앞에서 자신의 성관계를 얘기한다는게 부끄러워하는것 같았고 긴이야기 보다
는 대답하는 정도에 그쳤다. 알몸으로 질문에 하나씩 대답하는모습은 참으로 신비 스
럽게 까지 보였다.
선생님은 이제 갈 시간이 되었는지 시계를 보고
“가야겠다. 언니,,, 나이제 갈께. 시간이 늦었네.”
“그러겠니? 좀 더 놀다가지”
“아냐 가봐야지 낼두 출근 해야 되는데.”
수학 선생님은 자리에서 일어났다. 이젠 보일거 다 보였다고 생각을 했는지 처음 처럼
 구지 가리려고 하지 않았다. 알몸으로 그대로 앞을 향한채 일어선 선생님은 출렁이는
 풍만한 가슴과 까만 털을 나에게 그대로 노출한채
“다음에 다시한번 해.. 둘다에게 복수 할거야.”
하면서 바닥에서 팬티를 집어들었다. 그리고는 오른쪽다리를 들어 올리고는 발을 넣었
다. 선생님의 보지를 난 다시 살며시 볼수 있었다. 성관계를 자주해서인지 보지가 약
간 까무잡잡하였던같다. 그리곤 이어서 옷을 다입고 나서는
“언니 그럼 낼봐. 인수도 낼보자. 너학교에서는 이거 절대 비밀이야.”
“그래, 잘가라. 낼보자.” “네. 걱정 마세요.”
옷을 다입은 수학선생님은 현관문을 나서 나가버렸다.
“크크,, 재미있었다. “ “후훗.. 그러게 말이야.”
수학선생님이 집을 나서자 난 담임 선생님과뜨거운 키스를 나누고 집으로 돌아와야 했
다. 다시한번 뜨거운 관계를 나누고 싶었으나 내가 가슴을 다시 꼬옥 쥐었을때
“인수야, 나 오늘부터 생리시작 했는데..”
라고 말하는선생님이었다. 많이 아쉬었지만 어쩔수 없었다. 하지만 난 오늘 또하나의
다른 선생님의 알몸과 가슴을 만져보지 않았던가. 그렇다고해서 나의 맘이 수학선생님
에게 끌리는건 아니었다. 단지 어린나이의호기심이었 다. 나여전히 나의 애인이자 나
의 담임선생님인 소희를 너무도 사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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